그럴듯하게 설정들 급히 덧붙여봐야 이제는 그냥 감흥이 식음.
촛불연출은 결국 장난질이었네요. 구무림을 끌어들이는 계획이고 뭐고..
아~무런 예고 및 최소한의 떡밥도 없는 뜬금 즉시 부활 + 어쨌든 더 강해짐. 이라니..암튼 마교니깐 진즉 알려진것도 없었고 뭐 그런그런 개사기능력도 있다 치죠 뭐.
배틀물 스토리가 정말 간편하네요. 제가 버틸 수 있는 설정놀이의 한계를 넘은 거 같아요..
저는 이만 하차할 생각...뭐 잼께 보시는 분들을 깔 생각은 없고요 그냥...ㅎㅎㅎㅎ
고수 재밌게들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