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가 메르엠 따까리로 나름 강자라인이지만 메르엠이나 곤육몬한테는 후달려도 많이 후달리는 캐릭터임.

 

그리고 이새끼 스펙이

 

 

 

-3km 감지넨을 체력소모없이 항시펼침 ( 그 넨안에 들어온 모든것들이 감지됨. 그냥 절대감지 시스템임)

 

-다리근력만으로 마하 5~10 스피드에 순간이속이나 이런건 훨씬빠름

 

-얘랑 '단순' 파워가 비슷한 몽투투유피가 각성하기전 시험삼에 땅을 내려친게 대략 200m정도 지름에 깊숙한 구멍이 만들어짐. 지반자체가 개박살남.

 

 

 

일단 내가알기로 이정도면 크로커다일이나 보아헨콕 겟코모리아 이정도 ... 딱 칠무해 하위권이고 핵폭탄 얻어맞아도 끄덕없을 정도임

 

 

 

 

 

 

 

 

얘시 병신같이 들긴 했지만 원피스 한창 저평가받던시절엔 이런말도 여러번 나올정도였음. (예시 좆병신같은건 미안함. 만화연구 블로그임)

 

 

 

 

 

 

근대 저 네페르피트보다 훨씬쌘 곤육몬보다 한단계위인 각성메르엠이 미니어처 로즈 (몰론 현실핵과 달리 화구가 오래존재한다는 묘사와 설정이 있음)에 뒤지질않나, 죽다살아나서 지 부하 흡수하고나서 쓴 능력이라지만 호위군들이 보여줬던 스케일이랑 큰 차이가 없는 파괴력을 보여주질않나

 

 

그냥 작가새끼가 파워밸런스나 묘사같은것에 관심자체가 없음.  저런것보다 넨의 오묘함같이나 넨밸런스 설정에 훨씬 시간 많이들임.

 

 

 

 

 

 

만약 토가시가 헌헌을 원나블처럼 파밸만화로 만들었으면 메르엠이 훨씬 강하게 나왔을거같음. 근데 작가가 지입으로 파워밸런스에 관심이 없단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