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변명이 심한거야 ㅋㅋ
길릴레이를 예시로든게 병신이고
14000km라는 반론으로 꺼낸게 아니라 14000km를 꺼낸게 병신이라니까
설연카 논리가 왜나와?
니 논리는 설연카에서도 지랄말라고해서 이미 퇴짜 맞은거 잊음?
뭘 자꾸 설연카 논리에 따랐다느니 이딴 개소리를해
설연카도 니같은 논리 가진놈은 걸렀구만
뭐만하면 방패 세우려고 지는 죽어도 그런말 안했대 ㅋㅋ 병신도 아니고
팽구 우파 -> 팝의 변명 : 사실 팽구 우파는 조건하에 우파란거다(조건이 뭔진 설명 안하며)
-> 현실 : 설연카에서도 팽구 우파하다가 까였고 팽구 우파 자체를 깐 글에
이딴 개소리하면서 발악했는데 무슨 조건이 붙었단거...? 조건 붙긴했지 팽구는 절대적으로 우파라는 조건이
14000km는 펀퀴의 날조?
아무도 안시켰는데' 지구 둘레의 절반의 3/5 정도를 초컷 이하로 주파' 무슨 날조가 있었다는거임?
설마 팝은 '지구 둘레 절반의 3/5 '이걸 수치화했다고 펀퀴들이 14000km 주장했다는거임? 팝은 지구 둘레 절반의 3/5가 한 1000km로 알았던거임 ? 더 병신인데?
저래놓고 지적하니까
난 갈릴레오요 이지랄해놓고 무슨 딴소리야 ㅋㅋㅋ
다 펀퀴고 뭐고 아무도 안시켰는데 니 혼자 주장한거고 아무도 안시켰는데 갈릴레오라고 한건 넌데?
뭘 자꾸 지는 안했다, 조건이 있었다, 펀퀴의 날조다
레파토리 존나 식상하지 않냐? 언제쯤 저런 날조 선동 그만둘거냐 ㅋㅋ
토리코에 비빈것도 지가 안그랬다고 하는게 존나 웃긴게
뭘 어캐 하면 안비볐다는거임?
이게 설연카 논리방식이었다고? 토퀴천국 설연카에서 나루토가 환술 걸면 토리코 싹다 뒤진다는 소리를 했을거 같음?
뭔 시발 ㅋㅋ
자꾸 추하게 방패들려고좀 하지마라
남에 흉은 없는것도 만들어서 주장하면서 지 흉은 뭐 다 아니래 시발 ㅋㅋㅋ
솔직히 그때 있었던 새끼면 다 알껄? 14000km ,팽구 우파, 사이타마 초음속 주장 이것들 다 그냥 니 대가리 속에서 나온 거라는걸?
저새낀 뭐 글 쓸때마다 누가 총들고 협박하나 다 지 의지가 아니었대 시발 ㅋㅋ
아니면 자아가 한 28개라도 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