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2ch)

오오, 성우 '다카하시 치아키'씨가 방송에서 아주 특유의 성숙미(!)를 물씬 풍기는 모습을

캡쳐한 사진이 올라왔더군요. 섹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길가메쉬 LIGHT'의 몇장면이라고

하는데요. 방송 카메라가 완전히 들이대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그런 상황을 즐기고

계신 듯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과연 이런 게 성숙한 여인의 여유(?)인가요? (후덜덜덜)

펌출처 : http://alonestar.egloos.com/4695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