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이야기는 케릭터 / 디자인등 제작을 하는 쪽에 관계한 인터뷰입니다. 그렇지만 유방의 성인(星人)이라면 읽어둬도 손해를 볼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캡콤과 공동으로 DmC를 개발하고있는 닌자시오리. 그곳에 근무하고있는 디자인 담당의 타미무 안토니아 데스 씨를 기억하십니까?

 

이전의 기사에서 일부의 격렬한 팬부터 크레이에티브 한 살해 예고를 받은 개발자입니다.

 

그럼 타미무씨가 PSM3지에서 발언했던 "게임케릭에 놓인 거유의 중요성론" 을 읽어 봅시다.

 

 

[ 저는 큰유방에 반대하는것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두개가 가지런히 있는 부드러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쉬고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혹시 당신이 다른 차원에서 누군가를 재현한다고 하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들으면, 영화에 등장하는 스타를 봤다고 치면 사람들이 정말로 매력을 느끼는것은 유방이큰 여배우다 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관객의 여러분은

 

 다른레벨에서 그 여배우에게 매력을 느낄 것입니다.

 

 근 미래의 서유기라고 칭하는 언스레이브드(?) 에서 삼정법사역을 연기한 19세의 트리프라는 케릭터로 시험해 봤지만, 팬이 그녀를 좋아하게된것은

 

 큰유방과 하이힐을 신고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걸프렌드가 될수 있을듯한 그러한 친근감이 있기때문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케릭적으로) 매춘부의 누님이 거대한 총화기를 갖고 걷고 있을때보다, 그러한 그쪽느낌이 엄청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이것은 매춘부를 나쁘게 말하기 보다는 마케팅적으로 유효한 방법이라는 이야기로 ...........]

 

 

 

- 기사를 읽어가며 직역했는데 뭔가 문맥이 이상하네요. 양해를 .. -

출처 : 루리웹,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19/read?articleId=728842&bbsId=G003&itemGroupId=30&pageIndex=1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엑박이라길래 이미지는 제거했습니다

DmC 캐릭터 중 거유 캐릭터 한명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