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본부에는 아카이누, 키자루, 후지토라, 초록소

총 4명의 정점급 강자들이 있습니다 

 

 

 

 

 

 

 

 

 

 

대장 후보였던 중장도 2명이 있죠

대장 후보였던만큼 최소 사최간 레벨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강자가 2명이 더 있다는 것이죠 

 

 

 

 

 

 

 

 

 

 

이러하듯 해군은 상당한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의 정세를 잘 알고있으며 카이도를 두려워하는 도플라밍고 조차도

정작 바다의 패자는 해군이라고 인정했을정도니깐요

해군본부가 적어도 사황1세력보다 훨씬 강력한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칠무해를 대체 가능하다는 신무기까지 해군의 전력으로 추가된 상황입니다

안 그래도 해군이 사황1세력보다 훨씬 강력한 마당에 신무기까지 전력으로 추가되었으니

현재 해군은 사황 2세력 이상의 전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세계정부 세력이나 노병인 거프, 센고쿠를 제외하더라도 

순수 해군전력만으로도 사황 2세력 이상이라는거죠 

이 정도는 되어야 해군이 바다의패자라고 불릴만하지 않을까요

 

 

 

 

 

 

 

 

 

  

  

 

그럼 해군이 이렇게 강력한데 왜 사황토벌을 하지 않느냐고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 이유는 사황 세력이 4개나 되기 때문이죠

해군은 해군본진을 지켜야할 전력도 있어야하고 

4개의 사황 세력과 그 이외에도 혁명군 및 발에 치일 듯한 수많은 해적들까지 다 상대해야하기 때문에 

쉽사리 전력을 분산시킬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마치 삼국지 마냥 팽팽히 서로 견제하면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죠 

 

 

 

 

 

 

결론:  현 해군본부는 사황 2세력을 능가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괜히 바다의 패자인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