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쿠규는 아직 얼굴조차 등장하지 않았고
실루엣으로 몇컷 나온게 전부입니다.
료쿠규의 본격적인 등장 시점을 추측해보겠습니다.
아오키지가 롱링롱 랜드에서 등장했습니다.
즉 첫등장한 대장이고 그랜드라인 전반부의 중간지점에서
아오키지가 등장했습니다.
키자루가 샤봉디제도에서 등장했습니다.
그랜드 라인 전반부의 종착지에서 등장했으며
두번째로 등장한 대장입니다.
아카이누가 정상전쟁 에피소드에서 등장했습니다.
1부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마지막 대장입니다.
이걸 토대로 평행이론으로 생각해보면
후지토라가 그랜드라인 후반부의
중간지점인 드레스로자에서 등장했습니다.
아오키지 자리에 후지토라를 집어넣었습니다.
두번째 대장의 등장은 키자루일겁니다.
내가 가줄까 사카즈키 떡밥도 있고
1부에서 2번째로 등장한 키자루는 그대로
2부에서도 대장이라서 키자루가 나올것 같습니다.
빅맘,카이도우의 시체를 회수해 가고
루피네를 추격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료쿠규입니다.
료쿠규는 제 2차 정상전쟁
2부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아카이누급 비중으로 대활약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료쿠규 전투씬을 보려면
한참 남았습니다.
얘만한 연구가 못봤다 연구실패만 하지만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