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태양신 니카가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도 있는건지 작가가 만들어 낸건지는 모르겠지만

포세이돈 등등 ㄹㅇ 신을 모티브로 삼은 이름들이 거론됫고

가장 큰 건, 센고쿠의 부처를 예로 들수가있음

이에 따라 나올수 있는 신들은 무궁무진해짐.

부처를 떠올리면 다들 기독교, 크리스천이 반대로 떠오르니 예수가 일단 나온다고 봐야할거고

다른 소규모 종교는 제외 하더라도 북유럽신화(오딘 등)

 

인도 힌두교 (시바 등)

 

이집트 신화 (이누비스, 호루스 등)

 

 

대표적인 그리스 로마신화 (제우스 , 하데스 등)

 

 

부처는 사실 불교에서 수련의 경지를 밟으면 누구든 부처가 될수있다고 말하긴 하지만

 

불교의 창시자이고

 

이 부분이 걸린다 하면

 

기독/카톨릭 에서는 예수 대신 뭐 모세라던지 그 이하 인물들이 나올수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