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펑크는 초초 천재 과학자 입니다.불법 연구팀 'MADS'에 소속 이였으며

체포 되기 전까지 빈스모크 저지, 퀸, 시저 등 같이

혈통인자 등 여러 과학 발명,개발 활동하였습니다

저지의 기본 기술은 베가펑크의 지식을통해 

기술을 훔치거나 이어나가 개발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베가펑크는 세계정부를 위한 일을 많이했습니다

 

 

파시피스타 ,세라핌(혈통인자) 등 로봇 계열의 개발을 많이 했죠 빔샤벨도 신기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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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펑크의 기지?를 다니다 어쩌다 창고 혹은 실험품전시장 같은 공간에서

이걸 발견해버립니다?! 상디는 이거 내가 부셔버렸는데 이게 왜 여기있냐고 따져묻습니다.

베가펑크는 옛 회상을 하며 그거 니네 아빠 저지랑 옛날에 만들었던거라며

스텔스블랙 '프로토타입' 이였습니다

옛 기술이고 슈트엔 별 관심없던 베가펑크는 그거 가지라고 했지만

상디는 감정을 잃어버리는 괴물이 되고싶지 않다고 거절합니다

그런건 (혈통인자 증폭,발현)니네 아빠가 내 슈트기술을 빼앗아 개발해서 그런거고

스텔스블랙 '프로토타입' 순수 슈트라고 그럴일은 없다 합니다.

다시 투명화 할수있다는 생각에

상디는 눈을 반짝이며 슈트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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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스토리상 슈트의 능력을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능력이라 

상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