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그 헤드가 공개 되었습니다.

 

저는 이 에그헤드 섬이 부화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로저해적단이 오로잭슨호에 가지고 있던

의문의 거대 에그

 

바로 이 에그가 에그헤드 섬과 관련 있다고 봅니다.

 

물론 베가펑크가 지내고 있는

에그 헤드섬은 더 크기가 큰걸로 보아

과거 공백의 역사에 존재했던 알로 보입니다.

 

즉 에그 헤드는 고대병기 우라노스가 태어난 알 입니다

 

포세이돈 = 바다를 조종하는자

플루톤 = 지상을 조종하는자

우라노스 = 상공을 조종하는자

 

바다를 지배하는 대표적인 힘은

해왕류를 다스리는 힘 입니다

 

지상을 지배하는 대표적인 힘은

즈니샤라는 생체거대전함을 다스리는 힘 입니다.

 

상공을 지배하는 대표적인 힘은

먼 옛날 루나리아족의 생물을 다스리는 힘 입니다.

 

 

먼 옛날 레드라인 위에 살았던 루나리아 일족은

날개가 달린 거대 새로 추정이 됩니다.

 

몇 백년이 지나면서 루나리아족은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면서 생존한 것들은 킹처럼 왜소한

형태로 진화하게 된거 같습니다.

 

 

즉 우라노스는 루나리아 일족을 낳았던 새.

 

그 알을 가지고 있던 로저 해적단.

 

로저 해적단은 비록 포세이돈은 시기상

가지지 못했지만 플루톤의 위치와

우라노스의 대한 단서를 가지고 있었을겁니다.

 

즉 에그 헤드는 우라노스가 태초로 부화한 알맹이 입니다.

 

우라노스는 크기가 즈니샤 이상이라고 추정되며

그게 에그 헤드 알속에서 부화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라노스는 레드라인 위에서 둥지를 터서

 

자신의 자식들인 새들을 끊임없이 낳고

 

루나리아족을 살게 했을거 같습니다.

 

루나리아족과 조이보이가 공존하다가

 

세계정부와 임을 통해 역사 저편으로 지워지고

 

이 당시 이무의 절대적인 강함 앞에

태양신 , 우라노스, 플루톤 , 포세이돈은

패배하게 되고 죽거나 봉인 된거라고 봅니다.

 

중요한 로저 배에 있던 최종 알 에그는

이미 부화 해서 어느 섬에 숨겨져 있을거로 보입니다.

 

이 새가 성장하여 우라노스가 되어서

추후 조이보이 이자 태양신인 루피의 조력자가 되고

 

즈니샤가 와노쿠니 지하에 있는 거대전함과 합체해서

진정한 플루톤의 모습이 되고

 

시라호시가 각성하여 모든 해왕류들을 이끌고

포세이돈이 됩니다.

 

이런 고대병기와 조이보이 루피는

다시금 세계정부와 리벤지를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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