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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의 전투력 분석,벽의 비밀 가설
란카 | L:6/A:132 | LV2 | Ex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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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2013-09-15 05:24:43 | 6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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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사vs애니 (대인격투)

 

미카사가 절대적으로 이길거라고 생각함

일단 신체능력은 미카사가 모든면에서 우월함  체격,완력(완력은 상대도 안됨),스피드

경험치에서 사람들이 대인격투가 애니가 위일거라고 생각하는데  미카사의 경험치도 만만치 않다고 봄

 

1. 일단 에렌이 애니에게 격투술을 좀 배우고  애니가 좀 수업시간에 농떙이 칠때  열심히 노력해서 어느정도 애니의 기술을 따라 잡았다고봄 ( 약 70~80%)

그리고 에렌이 완력에서 애니를 앞서는건 확실해보이는데  그런 에렌을 미카사가 가볍게 제압함

 

2. 애니는 격투술의 달인 수준은 절대 아닐거라고 봄  과거 회상에서 조금 귀하게 자란 듯이 나옴  아가씨로 살다가  갑작스런 계기로 인해 아버지한테 빡센 훈련을 벼락치기 식으로 받았다고봄 기간은 2년 이내정도 ?

거기다 아버지가 무술의 달인이라고 생각되지도 않음  회상씬에 나온 아버지는  좀 비리비리 해보였음

라이너 친구가 유미르한테 잡아먹힌 이후에 라이너가 거인화 됬고 라이너와 애니의 나이가 같고 애니도 같은 시기에 거인화했다고 가정하고

애니가 거인화하고 군입대전까지 격투술을 연습할 시간이 생기는데 이 시간이  외모로 추정 2년정도 되보임

 

3. 미카사의 기술 또한 상당할거라고 봄  과거에 아르민 괴롭히던 애들 ( 요즘으로 치면 일진,양아치 이런부류) 4명인가 있었는데  미카사 보고 식겁해서 도망감

4명에서 1명이 에렌과 매치하고 3명이 미카사랑 매치해도 상대도 안된다는 얘기  그 당시 이미 동네 일진 5명 이상 상대할수 있는 전투력

에렌은 맨날 싸움 걸고 얻어 터지고 뒤처리를 미카사가 한거같은데  에렌 성격으로 봐서 자주 싸웠을듯  그런고로 미카사는 스트리트파이트의 달인이라 볼수 이씀

스트리트파이트의 경험치도 장난이 아님 ( 이름 까먹었는데 스트리트파이트 출신에서 종합격투기 데뷔해서 챔피언은 아니고 꽤 잘나간애 있음 )

거기다 지형 사물을 이용하는 능력을 생각하면  정식 격투기보다 더 도움될지도 모름

김두한도 일본 유도 최강자 마루오까인가 이기던데  드라마에서 본거라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김두한이 딱 스트리트파이터고  마루오까가 격투술의 달인인데도 그정도인데 애니는 달인도 아닌데 오죽할까요 ?

미카사도 군 입대후 2년간 정식 격투교관에게 격투술을 배웠고  어떤 상황에서도 에렌을 지켜야해! 라는 사명감떄매 열심히 했을거임

즉 미카사는 스트리트 파이트의 달인이며 군 입대후 스트리트파이트 기술에 격투술을 혼합해서 포풍성장했을거라고 봄  싸움과 격투술의 혼합이  격투기의 가장 이상적인걸로 알고 있음

 

4. 애니가 정체 뽀록나고 반지에 찔릴떄 3명정도한테 제압&포획당하는데 아마 미카사였으면 어중간한애들 3명은 가볍게 제압했을듯

 

미카사vs리바이

 

리바이가 미카사보다 최소 5년 약 7년전에 입대한걸로 추정

미카사 경험치가 거의 없는 단계라 지금 포풍 성장하고 있는걸로 보임 특히 여성형과의 대결 이후 정신적으로 성장한거같고

신체 능력은  체격 미카사 승  완력 미카사 승  리바이 승

하지만 미카사는 주인공 버프와 에렌이 위험해 버프가 있으므로 버프 받으면 리바이랑 비슷할거같음

예전에 훈련병때 수석졸업생 가운데도 유례없는 인재라고 말하는데 이 졸업생에는 아마 리바이도 포함될듯 ?

고로 1~2년 있으면 따라 잡음

 

벽에 대한 가설

 

여기부턴 개소리일수도 있음

 

벽은 거인보다 먼저 만들어졌을거같음

벽으로 둘러싼 원의 반지름이 100키로인가 됬던거같은데  거인이 날뛰는데  반지름 100키로 높이 50미터짜리 벽을 대체 어떻게 만듭니까 ?

높이가 50미터고 벽의 주소재가 거인의 육체라 해도  마무리 작업  시멘트칠이라던가 이음새 이런 뒤처리작업을 해서 50미터 벽을 만들어야하는데

뒷산에 호랑이 100마리 풀어놓고  10명이서 오두막 지으라고 하면 지을수 있을까요 ?

난 처음 볼떄 거인에 대항하기 위해 인류는 3겹의 벽을 만들었다고 할떄부터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음

거기다 시간시나구에 입구가 두개 부서졌을뿐인데

전체 벽 만드는거에 비하면 그 두군데 수리는 아무것도 아닐텐데 그걸 못해서 월마리아 포기하는것도 이상했고

주소재가 거인이란걸 알고 아~란 생각이 들지만  아~ 해도 무리인거같음 

거기다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벽의 제작 과정이 비밀이라니 

혹시라도 조사병단의 귀환때 몹시 빠르거나 도약력 쩌는 거인이 습격이라도 해서 입구를 사수 못하면 그냥 초토화 되는건데 

그럴 경우를 머릿속에 떠올려보고 벽의 강화&제작 과정에 대해서 누구나 한번쯤 관심을 가질법한데  비밀이라니

 

그리고 벽 바깥 거인의 활동범위 밖에는 또다른 인류가 있을 것 같음.

라이너일행이 벽 다 부수고 나서 거취도 생각해봤을거임  벽 바깥에 저 멀리 다른 벽이 있다던가 바다건너 인류가 살고 있다던가

베르톨트가 애니에게 고백 ? 일단 살수가 있어야 고백을 하던 뭘 하던 하지

 

가설1. 거인의 실험장

대충 마크로스와 클레이모어 짬뽕쯤 되는 설정

벽을 만들고 전투력이 강한 거인을 만들어내고  벽안에서 분석한다

내가 쓰고도 이건 말이 안되는거 같음

 

가설2. 유배지,감옥

호주가 옛날 영국에서 노예와 죄수의 유배지라던데

벽 바깥에 거인의 활동범위 밖에  인류가 살고 있고  거인의 활동범위에 인간을 쓰레기처럼 갔다 버리고 바이러스 살포 한다는 가설

 

가설3. 인구수의 포화

넘쳐나는 인구수에 자원이 고갈되고 살기가 힘들어져  지도층들이 자신들이 먹고 살기 위해 강제로 인류의 천적을 만들어내 인구수를 줄임

 

가설4. 불로불사의 연구

거인의 경우 생명력이 말도 안되게 엄청남 특별히 지네끼리 안싸우면 불로불사가 맞는거같음

불로불사를 연구하다 실험의 폭주로 망함  벽은 그 대비책

 

가설5. 거인이 인류에게 필요한 경우

거인의 에너지량은 인간의 수십 수백배임 즉 인간을 거인으로 만들고 거인의 혈액이라던가 이런걸로 약을 만든다던가  에너지원으로 쓴다던가 이런경우

그밖에 거인을 먹는 생물이 있고 그 생물의 사료로써 거인을 양식

인간 => 거인으로 변하는건 다들 알고 있겠지만  거인이 양식으로 쓰인다면 과연 누가 자진해서 거인이 될까 ? 이런 경우엔

인간 = 거인이란 사실을 모르는 멍청이들을 양식해서 몰래몰래 조금씩 거인으로 만드는 경우가 타당

 

사실 이 가설중에 답이 없을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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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 2013-10-14 11:10:37
잘보고갑니다
진격의대두 2013-09-15 05:35:31
다른건 몰라도 벽을 수리하지 못하는 이유는 애초에 벽에 대한 떡밥 자체가 왕정에서 관할하고 있고 그 왕정에서 벽에 대한 권한을 준게 월교고
월교나 왕정을 제외하고는 벽에 대한 비밀이나 간섭 자체를 금하고 있다는 것이 설정. 그래서 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무도 모르죠 벽위에 고정포
설치하는 것 자체도 겨우겨우 이룩한 성과라고 하니, 월교쪽에서 거세게 반발했기 때문, 이런 설정은 차치하더라도. 음
벽을 수리하지 못하는건 부숴진 벽으로 이미 수많은 거인들이 넘어왔기 때문임. 그 거인들을 소탕하려면 거인의 수 몇배에 달하는 전력이 있어야하고요
베르톨트가 차서 부숴진 규모도 꽤 크거니와, 그 정도 크기의 벽을 수리하려면 적지않은 시간과 인부 노력이 필요한데 이미 거인은 우글우글한데
어떻게 수리를 하고 있습니까.
란카 [L:6/A:132] 2013-09-15 05:54:27
그러니까 거인이 우글우글해서 수리할 시간도 없는데 벽 통째로 만드는건 얼마나 힘들지 말로 표현할수가 없는데

거기다 벽의 소재가 거인인것도 모르는 상태로 벽을 만들어냈단 불가능한 사실에 아무도 의문을 품지 않는다는게 이상한거죠

예를 들어 현실에서 외계인이 쳐들어왔고 하루아침에 벽이 만들어지는 불가사의한 현상이 생기면

저건 뭐냐 ? 어떻게 만든거냐 ? 혹시라도 뚤리면 어떻게 해야되냐 ? 이런거 정부에 따질라고 들지 않을까요 ?

그냥 비밀이야 이러면 아~ 그렇구나 비밀이구나~ 이러고 납득하질 않죠 절대

벽 만들기는 거대 프로젝트이므로 관련된 사람도 많을것이고 말이 비밀이지 입소문도 장난 아닐텐데 그런게 비밀이란게 이상함

작가가 말이 되! 라고 말하면 뭐든 말이 되겠지만 약간의 논리적인 구성을 생각한다면 벽이 먼저 만들어지고 그후에 거인이 생긴게 맞다고 봄
진격의대두 2013-09-15 09:18:41
@란카
그러니까 그게 애초에 왕정과 월교에서 벽에 관해 일절 비밀이며 벽에 대한 간섭도 강하게 막고 있는게 진격의거인 시대의 설정이잖아요.
아르민이 집에 몰래 숨겨져있던 벽 바깥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보며 에렌과 바깥세상을 꿈꾸고 호기심을 갖는 정도만이 나왔고 다른 사람들은 벽 바깥에 나가고싶다는 생각 자체를 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고, 벽이 무너지지 않을까에 대한 염려도 에렌이나 아르민 정도만 하고있고 다른 사람들은 세상모르고 편하게 살고있을 뿐이었으니.
기존의 일반 시민들은 당장의 거인에 대한 위협에 벗어나 사는것 만으로도 만족한 듯이 살아가는 시대였는데.
거인에게 쫓겨 벽에 들어와 살게된게 100년 정도가 된건데, 처음이야 벽에 대해 의문도 많았겠지만, 왕정이나 월교쪽에서 벽에 대한 통제를 한다는 것이 진거시대의 설정인데. 납득이건 의문이건간에 인류의 대부분이 먹혔던 그 공포스러운 세월을 지나 드디어 거인에게서 비교적 안전하게 살 수 있다는 사실에 점차 그 의문들도 희석되어 갔을거라고 추측할 수 있죠.. 주둔병단들이 술만 퍼먹는 모습이나, 헌병단들이 그렇게나 썩어빠진 조직이라는 것이나, 다들 평화에 취해서 살고있을뿐이었으니.
진격의대두 2013-09-15 09:16:15
@란카
뭐가 먼전지 잘모르겠다만 벽의 내부에 거인들이 빼곡히 들어서있다는 것을 애니기준으론 조만간에 나올것이고, 만화책으로는 이미 나왔죠. 아마 거인이 먼저일거라고 보네요. 벽의 재료가 거인이다보니
란카 [L:6/A:132] 2013-09-15 11:22:47
벽을 구성하는 인간화 가능한 거인이 먼저 나오고 그후에 인류의 천적 거인이 생겼다는 말입니다 제말은
벽에 관한 모든 사항이 일절 비밀이란 설정이 말이 안된단거죠
반지름 100키로 벽을 만드는게 하루아침에 된것도 아니고 거인으로 벽 만드는걸 목격한사람은 수없이 많겠죠
100년전에 인류의 천적 거인이 갑자기 생기고 그에 대항해 불가능한 벽이 만들어졌다 ? 그럴경우에 당시 사는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벽은 무엇인가 ? 절대 부서지지 않는것인가 ? 그런 기적이 가능하면 인류의 반격이다 거인을 아예 다 죽여버리자
한지가 벽의 비밀에 대해서 조금 알게됬을때 엄청나게 분노했던거 보이죠 ? 저 역사적 설정은 모순입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음
거인을 이용한 실험 같은걸 하기 위해 안전책으로 벽을 먼저 만들고 그후에 인간의 천적 거인을 만들어냄 이 경우엔 약간 납득을 할수 있죠
그리고 시간이 점점 지나서 그 시대를 알던 사람들이 다 죽고 역사가 조금씩 왜곡되서 저런 설정이 됬다고 봄
진격의대두 2013-09-15 14:39:16
@란카
그러니까, 조사병단의 분대장쯤 되는, 한지도 벽에 대해 전혀 몰랐듯이, 벽에 대해 일반인이 아는건 전혀 없습니다.
병단에서 거인의 침입을 대비하기 위해 벽위에 고정포 다는거 조차도 힘겹게 겨우겨우 설치했을 정도라고 작품내에 나오는 대목이고
왜 벽에 대해 의문을 갖는 사람이 없었겠습니까, 작품 내에서도 아르민이 벽에 이음새가 없는 것으로 어떻게 만들었던건지 의문이었다고
말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근데 그거 이외엔 벽에 대해 궁금증이나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은 전혀 없었고요.
그러니까 작가가 설정한 진거의 시대상황에서 벽이 거인으로 부터 인류를 지켜온 지난 100년간 벽에 궁금증을 가진 사람이 왜없었겠어요?
그러나 진격의거인이 연재되고나서 지금까지의 연재분속에서는 그런 의문을 가진 사람 혹은 세력을 딱히 나타내지 않았고요. 그로인해 그냥 독자들은 100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벽에 대한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많이 사라졌을것이다라고 생각해볼 수 밖에요. 님말대로 어마어마한 크기와 둘레의 벽인데, 거인으로부터 지켜주는 유일한 수단인 벽을 인간이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는게 독자들도 드는 생각인데, 작중내에는 딱히 언급이 거의 없었죠, 그러다보니 그냥 독자들은 추측해볼 밖에요. 왜? 헌병단이나 주둔병단의 평화에 안주해 썩어있는 모습, 사람들의 위기의식이 없이 평화에 젖어 사는 모습에서 과거엔 벽에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으나, 그 의문을 품던 세력들이 왕정에게 숙청을 당했다거나, 혹은 시간이 지나면서 평화에 젖어 점차 사라진것인가? 혹 왕정과 월교쪽에서 벽에 대해서 철저한 정보통제가 있었기에 벽의 비밀을 100년이상 숨겨올 수 있었던 것인가? 하고 유추해볼 수 있을뿐이죠. 또 혹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다한들, 라고 생각해볼 수 밖에요.
벽에 대한 모든 사항이 일절 비밀이란 설정이 말이 안된다뇨, 작품 내에 그렇게 나오니 별수없죠.. 그렇기 때문에 닉사제가 말한 왕정과 월교를 제외한, 어떤 누구도 벽에 대한 비밀을 모른다고. 그러나
크리스타의 일족만은 벽의 비밀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구요.
진격의대두 2013-09-15 14:33:53
@란카
벽이 먼저냐 거인이 먼저냐 저는 잘 모르겠네요
란카 [L:6/A:132] 2013-09-15 15:08:55
@진격의대두
지금은 별로 의문을 가지지 않는게 정상이고요 오래 됬으니까 뭐 당연시 여길수도 있는거고 태어나기 전부터 그곳에 존재하는것에 대해서 특별히 아무도 의문을 제기 하지 않아요 서울이 한국의 수도라는 사실이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졌으니 당연하게
느껴지는거고 만약 지금 수도를 정한다면 서울이 수도인게 못마땅하고 납득하지 못하는사람이 수없이 많겠죠 그런 이치임
그러니까 100년전 벽의 건설 당시엔 비밀이란게 통하지 않았을거란 말임
즉 거인이 인간을 잡아먹고 거기에 대항해 벽을 건설했으며 벽의 제작은 오직 왕정만이 안다
라고 하는 설정이 뭔가 모순되있음 100년이란 시간속에 조금씩 왜곡했다고 보인다고 계속 제가 말하는바인데
란카 [L:6/A:132] 2013-09-15 11:46:36
위에도 써놨지만 반지름 100키로짜리 벽을 짓는건 장난이 아닙니다 반지름 100키로 원이면 그냥 걷기만해도 1달 이상이 걸리는데 벽을 만들면서 그 거리를 이동했다는데 온사방에 거인이 우글거리는 상황에서 그건 터무니가 없음 월 마리아는 커녕 월 시나조차도 무리같음 사자우리속에 집을 짓는것과 같음
하이연 2013-09-27 00:10:59
@란카
작중 떡밥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인간들은 거인을 피해 바다와 산을 넘으며 도망치다가
발견한게 벽이고 그 벽을 신이 주신것이라고 생각했다고요
그러니까 애초에 벽을 만든 주체가 누구며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직까지 중요하게 다뤄지지않고 있으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언젠간 다 밝혀질일이구여
루키아 [L:59/A:394] 2013-09-18 17:17:38
동네일진 5명 이상 상대할수 있는 전투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보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
타스비 2013-09-19 00:41:17
에.. 졸업생 이야기 같은 경우엔 리바이는 어땠는지 알 수 없지 않을까요?
원작에서 뉘앙스가 병장님은 훈련병을 안 거친 느낌같던데.. 페트라 이야기가 맞는진 아닌진 모르지만..
NarutoSippuden 2013-09-22 13:33:47
애니가 미카사 이깁니다~~~ 거인화 하면 미카사 답없고요 24화 애니 참고요~~~

리바이가 미카사 이김요 ㅎㅎ

에렌이 미카사 이기죠~ 무슨 완력으로 에렌이 미카사 이겨요 여자가 68kg? 에렌은 그러면 90kg~130kg까지 할수 있어요 남자로써 근육 키우면 ㅇㅇ
란카 [L:6/A:132] 2013-10-03 06:03:18
@NarutoSippuden
애니가 거인형으로 미카사 당연히 이기지만
인간형 얘기임 만화 44화인가 그쯤에 미카사vs애니 싸우는거 결과만 안나오는 장면 있거든여 그부분 얘기임
그리고 리바이가 미카사 이김 지금은 ㅇㅇ 한 2년후되면 미카사가 이길듯함
미카사가 100kg쯤 되보이는 라이너 걍 공중에 붕 띄우는 장면 나옴 ㅋㅋ 이미 인간의 한계따위 초월한지 오래
L2 [L:48/A:475] 2013-09-21 01:49:49
그냥 인간이 처음에 거인으로 부터 신천지를 향해 도망갈떄 이미 벽이 있었다는 말을 그래도 따와 갖다붙여보면
거인화 실험을 했는데 초대형거인만 대량 생산되었다. 이걸로 전세계를 지배했지만 처리 할수 없었다. 그래서 신천지에다가 벽으로 만들어 버렸다.
무슨 용도로 벽이라는 완벽한 형태를 갖추었는지는 모르나, 새로운 국가와 같은 체재를 만든게 아닐까 함. 물론 신천지에 남아 사는 사람도 있다.
어느날 소형거인을 개발한다. 허나 초대형 거인과는 다르게 제어가 안되며, 굉장히 빠르고 인간을 해치우는 속도가 빠르다.
인간은 도망가다가 신천지에 벽이 있다는걸 깨닫고는 그곳을 향한다. 허나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넜음에도
거인들은 신천지에 도착한다. 그들은 아직도 벽을 두드리며 소리치고 있다.

여기까지가 제 생각과 그동안 나온 사실의 짬뽕인데
진짜 막장 스토리가 아닌이상 작가가 무난하게 밝혀주겟죠
막장스토리 하나 꺼내보면, 진거의 세계는 하나의 큰 실험기관이고,
벽이라는 곳안에 살면서 거인이라는 인간의 천적이자 일방적으로 당할수밖에 없는 절대적 강자를 상대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갈지 뭐 그런 실험을 하고, 밖에서 관측하는 자들은
SF세계마냥 최첨단 혹은 판타지처럼 마법을 행하는 뭐 그밖의 것으로 된 세계에 살고 있을거라는 막장 스토리
야사카 2013-11-07 18:49:45
@L2
이 추측은 좀 많이 아닌듯

아니....아닌듯이 아니고 아님
검은콩 2013-09-23 01:38:30
에렌이 미카사를 어떻게 이김.
남자가 여자보다 선천적으로 강한건 현실이야기고 진격의 거인은 만화임 ㅋㅋ
진격의 거인에서 미카사는 거의 괴물수준으로 나옴. 고로 성별은 안중요함,
데들리신즈 2013-09-23 02:53:34
잘보고갑니다
깡동이 2013-09-23 07:51:13
잘보고갑니다 ^^;;
베츠니 2013-09-26 12:48:33
잘보고가여
aanyong 2013-10-15 19:04:25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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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일대다수에서의 강함의차이에따른 전력차 [5]
bertholt | 2013-09-14 [ 199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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