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에 쓴글인데 너무 파고들어갔나요?님들 생각은 어떠신지?ㅎ

 

티치가 이형이어서 남들보다 많이 산다고 그러자나요
여러 주장이 나오고 그러는데

저는 기태류라고 생각합니다

기태류는 몸 속에 태아를 품고 태어나는 현상 또는 그 모양을 말하는 의학적 용어이다. 남자가 뱃속에 아이를 가지거나, 여자 아이가 뱃속에 아기를 품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 임신하는 것이 아니라, 쌍태아의 한 쪽이 산모의 뱃속에서 사산되면서 우연히도 다른 쌍생아의 몸 안에 남게 되어 발생하는 것이라 한다.

웹툰에서도 기태류란 소재로 연재되고있죠

기태류는 위에 설명처럼 아이안에 아이가 있는상태로 태어나는것입니다

이형뜻이 다른 ...다른것들과는 다르다 라는 뜻으로 해석될수있죠

기태류가 될확률은 아주 낮으니까

이형이라 볼수있죠

만약 티치가 태어날때부터

기태류여서 또다른 쌍둥이가 티치 몸안으로 들어갔다고 봤을때

티치안에는 또다른 생명이 살고있는거죠 (티치 안에서 계속 살고있음)

또다른 심장...

흰수염이 죽었을때 흰수염의 심장 이나 영혼  능력의 원초를 티치의 블랙홀로(빨아들이는능력으로)빼낸다음

자신의 몸속으로 넣으면(또다른 쌍둥이)

악마가 싸울일도 없는

하나의 인간의 두개의 심장 구별되면서도 한개인 존재가 됩니다

자신몸안에 산다는게 자신과 이미 하나라고 볼수있죠

그러니까 이형이다 남들보다 두배(티치자신과 몸안에ㅌ있는 쌍둥이)살았다는 말이 일치해집니다
 

글 올리다가 보니까

티치 외형이

배가....불르군요.....ㅎㅎ;;이건 그냥 생각 나서 올린겁니다

결론 티치는 기태류로 몸안에 또다른 생명이 살고있고
그점을 이용해 티치자신은 어둠어둠열매(?)를 얻도록 하고 나머지일을 계획해서 흰수염이 죽었을때 흰수염의 능력을

자신몸안에 사는 쌍둥이에게 넣는 시도를 함으로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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