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을 말하자면 조로의 아마도. "저자식들" 이란 말  즉슨 검은수염은 혼자가아니다란말이다

물론 저다음에 검은수염의 동료들이 나오지만 

저때에는 티치의 동료가 그자리에 없엇을뿐만아니라

오다가 대사에 '스타카토' 찍은것들중에 쉽게넘어가는게 없다.

내생각이지만 검은수염은 혼자가아니다 즉 하나의 몸안에 두개 이상의 개채수가  있다거나

두개이상의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든다

이형이라는말도 이해가 될수도 있다.

그렇기에 검은수염은 능력을 여러개 가질수도있다는 말이된다.

또한가지 생각해볼수있는거는


자연계 이면서도 이질적인 힘이다

이계먼말인지는 나도잘모르겟음

하지만 자연계이면서 같은 자연계인 아카이누,키자루,에이스,에넬 등과같은 자연계보다 한단계위로 추정된다

티치의 능력은 상대의 능력을무력화 시킨다.

그말은 즉슨 자연계능력자와 싸우면서 패기없이도 상대를 재압가능하다는 말로해석이된다.



뭐 대충 떡밥 뿌직뿌직 싸봣음

한마디로 티치는 씹사기라는 ㅋ


-------------추가------------------------
두개이상의 능력을 가질경우 몸속에서 악마들끼리 싸운다고 봤어요

어디서 봤는지는 생각이안나는데

그렇다면 티치두가지능력은 모순덩어리에요

죽, 티치의 몸은 두가지이상의 악마 또는 능력 을 수용할수있다는 말이 되겟죠





조로는 확신이서지안는지 아마도라는말을붙혓습니다.

자신이느끼고도 이상해서 아마도라는말을한게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