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라의 윤묘는 이세상과 동떨어졌으며 현실에 간섭가능한 또다른 마다라의 존재를 의미한다

이런 윤묘가 생긴것과 사스케의 윤회안과 비교하면 차이점이 있다

 

사스케는 윤묘를 활용못하고 마다라는 반대로 사스케의 천수력을 쓰지 못한다고 보여지는데

마다라의 윤회안을 다룬 오비토는 마상을 다루는 능력과 사슬로 미수를 속박하는 능력을 지닌다

 

반면에 사륜안까지 활용해서 미수를 컨트롤하는걸 보여주는 오비토를 보면

사륜안은 환술 정신제어능력 윤회안은 미수를 구속하고 힘을 억제하는 능력인샘이다

 

다수의 미수를 컨트롤한 방식은 페인으로 동력을 복제해서 다중 컨트롤이 가능했던것이다

 

윤회안은 미상을 컨트롤 할수 있다는 점에서 십미의 매개체를 다루는 동력이지

나눠진 미수를 전부다 정신지배할 능력은 없던게 된다

 

마다라는 오비토와 달리 만화경과 윤회안을 활용가능하며

 

다수의 미수를 제압할때는 환술이 아닌 윤묘변옥이란 동력으로 미수들에게 강제적으로 풀지 못하는 사슬을 부여한것과

오비토는 만화경을 활용못하는 마다라의 윤회안으로는 마상에 이미 미수를 봉인된상태를 활용하는게 아닌이상

검은못을 이용한 페인이 아니면 미수를 강제적으로 구속하는 제어가  불가능했던점에서

 

마상에 미수가 봉인된것 상관없이 미수를 강제 구속하는 윤묘변옥이라는 동력자체가 마다라의 만화경과 연관된 윤회안의 동력이라 볼수있다

미수를 제어한다는것은 만화경의 환술능력이며

 

마다라의 윤회안은 미수를 제어하는 만화경능력에서 진화한능력이 미수를 강제적으로 속박하는 윤회안의 동력 윤묘변옥이라는 느낌인것이다

그럼 윤묘변옥은 윤묘랑 무슨연관이 있다는걸까

 

윤묘는 현실에 간섭할수없는 또다른 마다라가 현실에 간섭하는 원리다

이건 만화경능력인 환술과 전혀 연관점이 없는걸까

 

사륜안은 금술이라 불리는 환술 두가지가 있는데 그게 이자나기와 이자나미이다

이자나기는 현실의 죽음을 환상으로 만드는것 즉 음양둔과 연관지은것인데

 

윤묘도 이자나기같은 음양둔을 활용한 환술계열 동력이라고 볼수있다

일단 상대를 강제적 구속하는 점에선 마상의 사슬과 유사하며

 

현실에 개입가능하는것과 동시에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점에서

무에서 형상을 만들고 생명을 불어넣는 음양둔 그리고 이자나기같은

 

현실과 환상을 오고가는게 윤묘랑 흡사하다고 보여진다

 

그와 달리 사스케의 경우에는 윤묘같은걸 못쓰지만 천수력과 다수의 미수를 환술거는 능력을 가진샘인데

 

천수력의 공간이동은 카구야의 공간을 드나드는 능력과 유사하며 

다중제어 환술은 카구야의 무한츠쿠요미와 유사하다는걸 보여준다

 

결론은 마다라의 윤회안은 사륜안의 동력인 금술이자나기와 미수제어하는 만화경 환술에서

변화한 윤묘와 윤묘변옥을 쓰는것이고

 

사스케는 카구야의 윤회사륜안 능력인 시공간 능력이나 다중환술계열의 동력을

쓰는걸로 진화했다고 보여진다

 

설정으론 카무이는 카구야의 시공간능력으로 비롯된걸 봐도

 

만화경 사륜안의 능력또한 윤회사륜안에서 비롯된것이며

 

사스케의 윤회안은 만화경사륜안능력의 근원이 되었던 윤회사륜안능력에 밀접했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