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킹 vs 상디
이 대결에서 상디의 각성이 이루어짐 각성에는 계기가 필요한데 그것은 킹이 여자였던 것
킹은 여자고 상디는 킹과 싸우다 이 사실을 알고 혈통인자 각성할 것으로 예상
가면이 깨지던가 벗겨지던가 등과 같은 계기로 킹의 정체가 여자인 것을 알게되고
상디는 또 한번 여자는 때릴수 없다는 자신의 신념으로 리타이어하지만
이 전과는 다르게 신념을 깨고 혈통인자를 각성하는 스토리가 예상되어짐
(자신의 신념을 지키던 상디 그 신념으로인해 혈통인자를 억제하고있었는데 이런 신념을 버리게 되면서 리미트가 해제되어 혈통인자 각성)
최근 상디 신념 부수고 강해짐 -> 슈트
고집부리지말고 신념꺽고 한번더 각성하시길.. 상디..
(팔 안쓰는 신념은 언제깨려나..)
이상 번복왕 상디
두번째 증거론 킹퀸잭 네임드 반전 -> 나오기전에 누구라도 다 퀸은 여자라 예상했지만 반전으로 뚱땡이 남자였음
또 한번 반전으로 킹은 여자일 확률이 큼
2. 킹 vs 마르코
동물계 각성을 보여주면서 공중전의 전투씬을 뽑아내기 딱 좋은 구도
고대종 각성 vs 환수종 각성의 대결구도
흰수염의 1번대 대장 카이도의 삼재해 중 킹
위치상 전투력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어짐
3. 킹 vs 조로
여기서 한번더 킹이 여자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하게되는데 나아가 킹의 정체는..??
이유: 프테라노돈(Pteranodon, /t[unsupported input]ˈrænədɒn/)는 백악기 후기에 날 수 있던 파충류인 익룡의 속이다. 이름의 뜻은 그리스어로 πτερόν(날개)와 ἀνόδων(이빨이 없는) 즉, 날개를 지녔으나 이빨이 없다는 뜻이다.
프테라노돈은 파충류과 그리고 파충류는..
온도에 따라 성별이 달라지는 동물 예를 들면 악어, 바다거북, 도마뱀 등 몇몇 파충류 온도가 높으면 남성.. 온도가 낮으면 여성.. 이 많이 태어남
여기서 끝나지 않았음
심지어 턱수염 드래곤 도마뱀은 성체가 된 뒤에도 서식지 온도에 따라 성전환하는 모습이 확인되기도 함
즉.. 화재의 킹인 이유, 불을 달고 사는 이유가 온도를 높게하기위함 온도를 높게함으로써 성별을 남자로 유지하기위함..
또한 킹은 검을 들고 있죠
성별을 굳이 남자로 유지해야하며.. 검을 쓰는 인물
한명이 생각납니다 쿠이나
또한 화도일문자, 엔마의 제작자가 같으며
화도일문자는 원래 쿠이나의 검..
와노쿠니의 제작자가 만든검을 조로의 도장 스승이 가지고 있다?? 무언가 석연치 않습니다 또한 도장 스승 -> 쿠이나 -> 조로 계승되어왔죠
현재 화도일문자를 들고 와노쿠니까지 오게된 조로.. 평생 함께할 검이라 생각했지만 킹이 쿠이나라면.. 돌려줄지도 모르겠네요
이상 모두의 예상을 깨고 쿠이나가 킹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생각난 추측글이라
어떻게 쿠이나의 죽음을 속였는지 왜 카이도 해적단 킹의 자리에 있는지 정확한 스토리를 짜맞춰 생각하지는 못했습니다
최고의 검사로써 카이도 해적단에 들어가면 많은 경험을 쌓을수 있다고 생각되어 들어갔거나.. 혁명군또는 해군에 스파이로써 카이도 해적단에 들어갔거나.. 등 스토리는 아직 상상속입니다
재미로 봐주십쇼 스토리는 한번 생각나면 짜집기 해보겠습니다 |
굳이 쿠이나로 짜맞출려하자면 와노쿠니 내 사무라이 일족? 이라고 해도 되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