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서 마르코와 빅맘이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빅맘이 마르코의 목을 잡았고
페로스페로가 마르코에게 화살을 쏘려고 할 때
캐럿과 완다가 스론을 한 상태로 페로스페로의
얼굴에 상처를 내며 마르코를 구해냅니다.
그리고 빅맘은 마르코에게 쓸 소울이 없다면서
갑자기 뛰어서 어디론가 달려갑니다.
마르코는 빅맘이 달려간쪽을 보았습니다.
그 곳에는 대규모 빙귀가 존재합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고 빅맘이 빙귀에 감염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빅맘은 지금 소울이 없고 주먹으로
무투를 사용해서 공격을 하기 때문입니다.
빅맘이 퀸을 주먹으로 두들겨 팼듯이
빙귀들을 주먹으로 공격하다가 감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빙귀가 된 빅맘은 제2의 웨딩케이크 사태처럼 행동할 겁니다.
홀케이크때 공복으로 폭주 했을때 대규모 재앙이 발생한 것처럼
빙귀는 빅맘을 자연재해로 다시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 무투파인 빅맘이 빙귀를 공격하다가 빙귀에 감염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