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 빅맘은 강철풍선이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몸이 단단해서 웬만한
공격력으로는 데미지를 주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로가 강철풍선 빅맘을
베어버리는 경지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조로의 스승 코우시로가 아무도 베지 않는
검사가 강철을 벨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즈보네스와 싸우면서 강철을 베는 경지에 도달했습니다.
1부에서는 무장색 패기도 없던 시절이지만
조로가 엔마를 더욱 방출해고 극한의 상황에서
내부파괴를 터득하면 빅맘의 몸을 베어서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빅맘 막타는 루피가 칠 것이지만
로우가 도플라밍고전에서 감마나이프로
치명상을 준 만큼 조로가 빅맘의 피를 깎을 것 같습니다.
결론 3줄 요약
1. 조로에게는 강철을 베는 떡밥이 있고
실제로 다즈보네스를 벤 적이 있다.
2. 조로가 엔마를 개방하고 내부파괴를
터득한뒤 강철풍선 빅맘을 베어버릴 것이다.
3. 빅맘은 조로에게 치명상을 입을 것이고
루피가 빅맘의 막타를 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