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중인 작품입니다
냄새 페티쉬를 가진 남주와 땀이 많이 나는 여주의
순애보를 그린 작품
6권에서는
지나친 보호에 의한 다툼을 다뤘다면
7권은 화해와 남주 부모님과의 만남을 다루고 있습니다
내용자체는 순애물이라 맘편히 볼 수 있기에
부담없는 작품입니다
거기에 타겟 독자층이 성인이기에
나름 서비스씬도 들어가있고
소년만화의 러브코메디물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