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지금까지 업로드 한 곡 중에서 제일 어렵네..

부르면서 잘 안돼서 속터졌는데

코러스는 더 속터지네..

---------가사--------

胸ぐらを掴まれて　強烈なパンチを食らってよろけて

무나구라오 츠카마레테 쿄-레쯔나 판치오 쿠랏테요로케테

멱살을 잡혀 강렬한 펀치를 맞고 비틀거리고

肩を並べうずくまった

카타오 나라베 우즈쿠 맛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쭈구려 앉았어

予報通りの雨にお前はにやけて

요호도-리노 아메니 오마에와 니야케테

일기예보대로 내리는 비에 너는 히쭉거리며

「傷口が綺麗になる」なんて嘘をつく

「키즈구치가 키레이니 나루」 난테 우소오 츠쿠

「상처가 깨끗해지네」 라며 거짓말을 해

いつも口喧嘩さえうまく出来ないくせして

이츠모 쿠치겐카사에 우마쿠 데키나이 쿠세시테

언제나 말싸움조차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冴えない冗談言うなよ

사에나이 죠-단 이우나요

쓸데없는 농담 하지 마

あまりのつまらなさに目が潤んだ

아마리노 츠마라나사니 메가 우룬다

너무 시시해서 눈물이 맺혔어

何度も青アザだらけで涙を　流して　流して

난도모 아오아자다라케데 나미다오 나가시테 나가시테

자꾸 멍투성이가 되고 눈물을 흘리고 흘리고

不安定な心を肩に預け合いながら　

후안테이나 코코로오 카타니 아즈케 아이나가라

불안정한 마음을 어깨에 매고 나아가면서

腐り切ったバッドエンドに抗う

쿠사리 킷타 벳도엔도니 아라가우

썪어빠진 배드엔딩에 저항해

なぜだろう　喜びよりも心地よい痛み　ずっしりと響いて

나제다로- 요로코비요리모 코코치 요이 이타미 즛시리토 히비이테

왜일까? 기쁨보다도 기분좋은 아픔이 크게 울리네

濡れた服に舌打ちしながら　腫れ上がった顔を見合って笑う

누레타 후쿠니 시타우치 시나가라 하레아갓타 카오오 미앗테 와라우

젖은 옷에 쯧쯧 혀를 차며 퉁퉁 부은 얼굴 마주하며 웃어

土砂降りの夜に　誓ったリベンジ

도샤부리노 요루니 치캇타 리벤지

비가 쏟아지는 밤에 맹세한 리벤지

胸ぐらを掴み返して　反撃のパンチを繰り出すくらいじゃなきゃ

무나구라오 츠카미카에시테 한게키노 판치오 쿠리다스 쿠라이쟈나캬

멱살을 잡아 반격의 펀치를 먹이는 정도가 아니면

お前の隣には立てないから

오마에노 토나리니와 타테나이카라

너 옆에 설 수 없으니까

相手が何であれ日和らない　何度伸されても諦めない

아이테가 난데 아레 히요라나이 난도노바사레테모 아키라메나이

상대가 누구건 일진이 안좋네 몇번이나 던져졌더라도 포기하지 않아

忘れるな忘れるなと言い聞かせ続けたのに

와스레루나 와스레루나 토이이 키카세 츠즈케타노니

잊지마 잊지마 하면서 계속 말했는데도

傘はいらないから言葉を一つくれないか

카사와 이라나이카라 코토바오 히토쯔 쿠레나이카

우산을 필요없으니까 말 한마디 해줄래

微温い優しさではなく

누루이 야사시사데와 나쿠

미적지근한 따뜻함은 말고

弱音に侵された胸の奥を抉るような言葉を

요와네니 오카사레타 무네노 오쿠오 에구루요우나 코토바오

약해 빠진 소리를 하는 마음 속을 도려내는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