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활란은 1936년에 변절한 친일파로 지금 여성운동계에서 신앙시 하는 것과 달리 여자들을 정신대로 보내는데 앞장섰던 것임(위안부 말고 정신대임. 다른 것)

이화여대가 21세기에도 김활란 옹호하고 했지만 실상은 이화여대 학생들까지 정신대로 보낸게 김활란. 어쨌건 이런 친일파였는데, 얘가 해방 후에는 미군 등을 상대로 여러 정보를 캐내기 위해 낙랑 클럽을 운영했음.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03746 (중앙일보 1995년 기사)

매춘으로 추측되게 된 것은 참석자가 자기 접대하는 사람이 자기가 기대한 것보다 10년 나이든 여자가 나온 것에 화를 내자 젊은 여자로 교체된 것 같은 부분이, 확실하게 못 박힌 것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았음. 호스티스 역할을 했었는데, 그러다가 미군측 정부로 발전한 사례가 여럿이라는 것도 이런 말 나오게 했는데 일단 매춘, 성관계 맺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못 박은 것은 없는 식이고 보다 자세한 것은 위의 링크의 95년도의 중앙일보 기사의 내용 참고하면 될 듯.

민주당에서 말한 확실히 있다는 명백한 오류로 틀린 것임.

이해는 잘 안가지만... 이거 역시 내로남불이었다? 그렇게알면 되겠습니까?

역사학자들도 확정 내리지 못하고, 그저 추측과 가능성으로 논쟁이 있는 것을 "역사학자가 100% 맞다고 했어!"라고 왜곡한 것이라 보면 됨.

셀프 o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