碧玉妝成一樹高 (벽옥장성일수고) 벽옥으로 치장 한 높다란 나무
萬條垂下綠絲條 (만조수하녹사조) 가지 가지 초록 실 늘어뜨렸네
不知細葉誰裁出 (부지세엽수재출) 자그만 잎새들 그 누가 말랐나
二月春風似剪刀 (이월춘풍사전도) 2월 봄바람이 가위질을 했다네
영류(咏柳) - 하지장 |
이지금
| L:97/A:61 | LV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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碧玉妝成一樹高 (벽옥장성일수고) 벽옥으로 치장 한 높다란 나무
萬條垂下綠絲條 (만조수하녹사조) 가지 가지 초록 실 늘어뜨렸네
不知細葉誰裁出 (부지세엽수재출) 자그만 잎새들 그 누가 말랐나
二月春風似剪刀 (이월춘풍사전도) 2월 봄바람이 가위질을 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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