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에덴을 넘겨받았건만
왜 이처럼 썩혔는가!
오염의 정도가 심각하다
악취가 넘치는 세상이다
병들어 썩어가는 양심을
되살려 낼 더 이상의
구세주는 없는 걸까?
진흙탕 속에서 희망을 본다
연꽃이 희망을 속삭인다.
연꽃이 대답하다 - 박얼서 |
순백의별
| L:60/A:585 | LV110
| Exp.57% 1,280/2,210
|
태초에 에덴을 넘겨받았건만
왜 이처럼 썩혔는가!
오염의 정도가 심각하다
악취가 넘치는 세상이다
병들어 썩어가는 양심을
되살려 낼 더 이상의
구세주는 없는 걸까?
진흙탕 속에서 희망을 본다
연꽃이 희망을 속삭인다.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