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릴 때면
묵직한 닻으로
서러운 거리에선
푸근한 카페로
너희 곁에
머물고 싶구나
외로울 때면
끌어안고
울분을 토할 땐
맞장구치는
따스한 더듬이로
한 걸음 앞에서
다듬고 싶구나
머물고 싶구나 - 임영준 |
순백의별
| L:60/A:585 | LV123
| Exp.37% 938/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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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면
묵직한 닻으로
서러운 거리에선
푸근한 카페로
너희 곁에
머물고 싶구나
외로울 때면
끌어안고
울분을 토할 땐
맞장구치는
따스한 더듬이로
한 걸음 앞에서
다듬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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