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몬스터 크라이 이터널이라는 게임을 해봤는데

일러스트가 너무 내 취향저격이라 시작해봄 ㅋㅋㅋ

 

 

기존의 너무 미형만 강조한 일러스트가 아니라 적절히 완급조절을 한 느낌이 물씬 나서

미형의 캐릭터들이 더욱 강조되어 보여서 더 좋은 같은데 정말 신경 잘 쓴듯 하다

 

 

아직 초반이라 힘든구간은 적절히 도움을 받아가면서 하고있는데

특히 용병시스템(돈주고 고용)이 있어서 어려운 던전 돌파가 가능하다는 점이 아주 좋았음

 

 

보다시피 일러스트에 나오는 여캐들의 수위가 참... 훈훈함

 

게임의 전반적인 느낌은 시스템이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구축되어 있는 느낌이고

카드의 평판 시스템이 있어서 타 유저들의 평판을 보고 사용 해야 하는지를 바로 볼 수 있다는 점 인데

굳이 공카 안찾아가도 되서 좋음

물론 좋은 카드를 얻기가 다소 어렵긴 해도 얻는 보람은 충분히 있는 것 같다 ㅋㅋ

 

후기는 여기까지 쓰고 내 취향을 저격한 일러스트 몇장 던지고 마무리 함

 

 

 

 

이런 풍의 일러스트 극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