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할때 내가 주로 만들던 것들: 어묵볶음, 콩나물불고기, 낙삼불고기, 닭가슴살or소고기 미역국(무국), 수육, 닭근위볶음, 꽁치김치찜, 간고등어 등
내가 짓는 밥: 쌀 많이+ 귀리 등 각종 잡곡 쬐끔
엄마가 만드는 반찬: 청국장, 미역줄기무침, 호박무침, 버섯무침, 데친 브로콜리, 그리고 표고버섯 파프리카 등 남은 야채 몽땅 때려넣고 만드는 카레..
엄마가 짓는 밥: 현미밥, 검은콩밥
밥상에 매일 쌈채소가 올라오는데 그나마도 상추 아니고 뭐 듣도보도 못한 쓴맛나는 채소들만 잔뜩이야 아 ㅋㅋ 강제로 건강해진다 고기먹고싶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