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악용하면서 그순간을 희희낙락거렸던 자신이 그냥 허탈하네
작년2~3월달 부터 고수치 메능 하나 따겟다고 매크로딸각질이나 하는 자신을 되돌아보면 병신같았다
그러면서 메능 높은걸로 찬양받기 바쁜 자신이 어느샌가 가식된걸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그냥 그정도로의 인정을 받는게 어느생가 일상이 되면서 후에 자신이 욕먹게될걸 눈치채면서도 멈추지 못햇다...
십몇년동안 하면서도 가끔 사과할만한 행동 과해서 정지당할만한 행동을 눈에꼽을정도로 드문편이었지만
늙어가면서도 어떠한 욕심이 생기면서 그걸 자제하짐ㅎㅅ하고 충동적인 그런 자기 심리적인 부준도 고치지 못하면서 함부러 발을 뻗은게 모든것이 나의 과오고 실수조차아닌 그냥 허무한 과거의 하나로 자리 잡혓을뿐
그냥 요약하자면 1749 1600 버그따리 나이에 맞지않게 과한 욕심 부리려다 철퇴맞은 한심한 거저리임
이 글을 쓰면서도 올릴까 말까 수십번 생각했지만 올리는게 맞다고 어느샌가 생각하게 되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