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이 범죄에 관대하고 경찰 예산을 삭감하려고 한다고 주장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이 2020년 지지자들에게 '미네소타주 자유 기금'을 후원하라고 장려한 것을 문제 삼았다.
이 기금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미네소타주에서 저소득층의 보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조성됐지만, 보석으로 풀려난 피고 일부가 이후 폭력 혐의로 다시 체포되면서 논란이 됐다고 CNN은 설명했다.
국민들한테 돈걷어서 계곡살인마년 풀어준거 아니냐 ㅋㅋ 이년도 보조금으로 사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