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에 센터에서 지원금 나온다고 빌려준 돈 갚겠다고
어떤 사이가 되었던 무조건 갚을거고 선물받은 것도 돌려주겠다
꺼억 꺼억 거리면서 지랄하던거
어차피 받을 생각도 없었는데 문자 보냈더니 연락처 그냥 다 쌩까고 앞에서 쇼 한거였음 ㅋㅋ
적어도 한말의 반은 지킬 줄 알았는데 40키로 뺀다더니 10키로 더 쳐 쪘는거 보고
소름돋아서 익절했다고 생각함
그년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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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에 센터에서 지원금 나온다고 빌려준 돈 갚겠다고
어떤 사이가 되었던 무조건 갚을거고 선물받은 것도 돌려주겠다
꺼억 꺼억 거리면서 지랄하던거
어차피 받을 생각도 없었는데 문자 보냈더니 연락처 그냥 다 쌩까고 앞에서 쇼 한거였음 ㅋㅋ
적어도 한말의 반은 지킬 줄 알았는데 40키로 뺀다더니 10키로 더 쳐 쪘는거 보고
소름돋아서 익절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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