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동물이 미개했을 시절
종교가 생겨날 때에 영혼이라는 것도 만들어냄
타인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이라는게 유력
어째서 여러 지역에서 비슷한 사상이 생겼는가?
기원은 한곳이었거나 다른 지역에 전파된 것 뿐..
그때 만들어진 미신들과 영혼이라는 것에 대한 상상력이
오늘날까지도 전해진 것
마법 종교 귀신 악마 등등
점점 얘기가 덧붙여지고 덧붙여져서 생긴
어찌보면 인간이라는 고등생물이자 멍청생물이 만들어낸 문화라고 생각
흔히들 말하는 귀신등에 대한 증거로 내놓은 것들 중에 사실임이 판명된 것은 역사상 단 한차례도 없었음
그저 누가 봤다 자기가 봤다 외국에서 그런일이 잇엇다던데?
죽었다가 돌아온사람도 있대 등등 허무맹랑한 소문일뿐
그저 원숭이가 진화한 형태
공룡에 비해서 1만년정도라는 짧은 시간만 존재한 두뇌발달 원숭이들
그것도 모르고 종교니 귀신이니 지어내고 놀고있음 지들이 지구의 주인이고 세상의 주인인줄알고 ㅋㅋ
현실은 지구의 진정한 주인은 벌레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