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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술] 나홀로 숨바꼭질
마비노기 | L:42/A:449 | LV38 | Exp.91%
708/770
| 0-0 | 2015-08-09 12:00:19 | 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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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에 2ch 오컬트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사건이 있었다. 새벽 2시 반 무렵 작성된 글에는 30분 후인 3시부터 강령술을 직접 시도해 볼 테니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댓글을 달아 참여의사를 밝혀 달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동참할 뜻을 밝힌 사람이 나타났고 그들은 각자의 집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 게시판에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는 방법으로 그 과정을 전달했다. 호기심에 차 알 수 없는 존재와의 숨바꼭질을 통해 공포와 스릴을 맛보려 했던 그들은 극도의 공포심으로 인해 아침까지 숨어있던 장소에서 나오지 못하고 떨어야 했으며, 검은 물체를 봤다거나 문을 두드리는 소리, 부스럭 거리는 소리,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등 미스테리한 현상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 후 또 다른 도전자들이 나타났고 그들 역시 알 수 없는 공포를 맛보았다고 한다. 
 
 
※주의※
여기에 쓰여진 것은 오컬트적 강령술로써 상당히 위험한 행위입니다. 
빙의, 환각, 가위눌림 등 불가사의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
시도할 경우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준비물]
인형(솜으로 채워진 헝겊인형으로 손과 발이 있는 것)
쌀(인형안에 채울 수 있을 만큼)
바늘
붉은 실
칼이나 송곳
소금물
 
[사전 준비]
1. 인형의 실을 뜯어 솜을 빼고 쌀을 채워 넣는다
2. 자신의 손톱을 잘라 인형 뱃속에 넣고 봉합한다
3. 봉합이 끝나면 붉은 실로 인형의 몸을 감싸듯이 묶는다
4. 욕실 세숫대야에 물을 채운다
5. 자신이 숨을 곳에 소금물을 1컵 준비해 놓는다
 
[실행순서]
1. 인형에게 이름을 지어준다
2. 새벽 3시가 되면 "첫 번째 술래는 XX(자기 이름)" 라고 인형을 향해 세 번 외친다
3. 욕실로 가서 인형을 세숫대야에 넣는다
4. 집안의 불을 모두 끄고 텔레비전을 켠다
5. 눈을 감고 열을 센 후 준비해 둔 칼을 갖고 욕실로 간다
6. 인형앞으로 가서 "xx(인형 이름) 찾았다!" 라고 말하고 인형을 칼로 찌른다
7. "다음은 xx(인형 이름)가 술래다" 라고 말하고 칼을 인형앞에 둔다
8. 곧장 도망쳐 숨는다
 
[끝내는 방법]
1. 소금물을 입에 머금고 숨어있던 곳에서 나와 인형을 찾는다(소금물을 뱉지 않도록 주의)
2. 인형을 발견하면 남은 소금물과 입 속의 소금물을 인형에게 뿌린다.
3. "내가 이겼다" 라고 세 번 말한다
4. 인형은 반드시 버릴 것(태우는 것이 좋음)
 
[주의점]
집 밖으로 나가지 말 것
불은 꼭 끌 것
숨어 있을 때는 조용히
혼자 있을 때 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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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네 [L:58/A:58] 2015-08-15 00:35:17
아 이거 ㅋㅋ
pigme 2015-08-16 07:31:39
이거 진짜인지 해보고는 싶다니깐
마비노기 [L:42/A:449] 2015-08-16 14:03:39
@pigme
예전에 주술로 떳던것 중에 다른세계로 가는법 이라는게 있었죠 ,, 엘리베이터 쪽이 상당히 끌리긴 했지만
다른주민 분들에게 민폐인 방법이라 ...시도를 못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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