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몽 지긋지긋하다

장난하나 ㅅㅂ

참 어이 없다. 이런걸 갖다 붙이네.

저번에는 북한과 닮은 여권 표지 색이라면서 올리더니...

결국 다른 나라도 북한과 같은색으로 여권 표지 색을 많이 쓴다는게 밝혀 짐.

이렇게 어이 없이 갖다 붙이는게 한두개도 아니고...참!. 이런 걸로 계속 엮고 싶은지 궁금하다. 쯧...

미친듯

...애매하다.
저것만 보면 좀;

나도 엄청 까고싶은데 이건 좀 억지같다..

그냥 막 생각 보면 한소절에서 만들 수 있는 멜로디는 엄청 많음.

하지만...

음율과 리듬, 코드, 음이 나올 때 소음으로 전락하지 않는 지 등등...
모든 것을 따지면 결국 경우의 수는 얼마 안 됨.
그래서 표절시비 난 곡이 한 두 소절 같은 경우로는 표절로 인정되지 않는 것도 그 이유고.
더욱이 도입부라면 경우의 수는 더 줄어드니...
도입 부분 한 소절 비숫하다고 북한 국가라고 하면
우리나라 대중가요 중 많은 수는 북한을 비롯 세계 여러 나라 대중 가요 표절한 것이 되어 버림.
만약 세소절이 쭉 이어서 같은 거라면 당연히 북한 국가 응용이나 붙였다고 누구나 다 인정하겠지만...
그런 사실은 기자들이 더 잘 알텐데 굳이 저런 기사를 쓴 그 의도가 의심스러움.
한국 사회를 분열시키려는 적성세력의 스파이가 기사를 쓴 것이 아닌지...

아나운서가 새로운 애국가라면서 소개하는데 도입부에서 북한 애국가 노래 나옴. 직접 들어보세요 ... 여기서 논쟁하는것보다 ㅎㅎ

변명,실드 내용이 기가 막히네
언제부터 지들이 6.25참전용사들을 생각했다고
올해는 특별하게 웅장한 팡파레식으로 편곡해달라 부탁을 하지? 샘플까지 직접 보내주면서

http://www.youtube.com/watch?v=OpZmPd4rUvE#t=1m0s
남한꺼 북한꺼 비교

http://www.youtube.com/watch?v=OpZmPd4rUvE#t=1m33s
차이콥스키꺼랑 비교

기사내용은 결국 문제가 없다 쪽인데, 두개 다 직접 들어보고 어느쪽인지 스스로 판단 ㄱㄱ

근데 애국가를 갑자기 왜 바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소오금...

앙재앙띠

소설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