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및 586세대들은 남의 자식들을 그냥 소모품으로만 여기면서 요구사항만 더럽게 많이 들이대고, 전혀 존중해주지도 않으며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허황된 말들을 위로와 응원이라는 명목으로 남발하면서 속으로는 자기들의 '위업' 덕에 세상에서 가장 꿀빠는 세대라는 인식이 팽배함. 물론 개중엔 진심으로 젊은이들 걱정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런데 그런 사실이 20대 남성들에게 위로가 될만큼 한국사회의 20대들에 대한 냉대는 미지근하지 않음
지금 페미코인에 편승한 그 세대 남자들 은 젊을때 누나랑 여동생들 대학 갈 비용까지 싹 몰빵받는다던지, 직장 내 성차별 성추행 등 온갖 부당이득은 죄다 누리다가
이젠 기력 떨어지지, 곳츄는 안 서지, 사회적으로 여성들 목소리가 커져서 옛날 죄 파헤쳐지고 사냥당할까 봐 자기들이 했던 거 젊은 세대한테 떠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