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망함 ㅎㅎ

실업급여 받기 빡센데
보통 받으려면 회사에서 해고해야 요건 성립될텐데 중소기업들 그러면 지원금 줄어들어서 잘안해주는디
저런게 가능한 경우는 건설현장에서 현장계약직으로 일하다가 현장 끝나서 실업상태인 경우나 가능한 짓이지
실업급여 받아봤으면 저런 소리 못함
그리고 1년 일하고 반년 쉬고 그짓 두세번하면 5년인데 인생 조질생각인거 아니면 못하지
극소수의 악용자 때문에 진짜 절실히 필요한 사람까지 못받게하면 이점보단 단점이 더 크다고 생각함
제도를 개선하는게 맞지 없에는건 옳지않음

?백수가 무슨 지원금이 나오냐. 취업을위해 뭐 배운다던가 그런거아닌이상 말그대로 백수가 놀고먹기위한 지원금같은건 보통 거의 없고 있어도 받기거의 불가능할텐데. 솔직히 부모등골 빨아먹는게 대다수지

뭘 이렇게 잘 알지도 못하는 애들이 댓글을 많이 달았냐..
아무 회사나 원서 넣고 가서 면접만 보고 와도 취업지원금 나온다
중소기업은 원서 넣기만 하면 면접보러 오라고 하니까 그냥 얼굴만 비추고 오면 됨

실업급여는 뉴스에서 달달하니 타먹기 좋다고 시럽급여라고 보도자료 뜬적도 있는데..

실업 급여는 사업했던 사람도 폐업하면 받을수 있음.. 프리랜서도 받을 수 있고.. ㅈ소 다녔던 애들만 받는거 아님
그리고 실업급여 받는 기간중에 알바하면 일한 날짜 만큼 약 6만원씩 차감되는데 이거 제대로 신고해야 함 안그럼 돈 배로 토해야함..
워크넷이나, 인크루트 같을 직업 소개 사이트에 입사지원도 해야 하고.. 지원한 곳에서 전화나 문자온다?? 받던 안받던 본인 자유임
나야 실업 급여를 받을수 있던 이유가 우리팀이 이전 하면서 업체가 바뀌며 계약 만료로 실업이라 받고 있는건데
자의로 그만둬도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받을수 있고..
전에 회사 그만둘때 퇴사 처리가 2주 이상 걸린다고 그랬었고, 퇴직금도 바로 나오는거 아니었음..
퇴직금이 연금 형식으로 돼서 전환하고, 해지하고 개ㅈㄹ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