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가 몇살먹었고 얼마나 경험이 있는 사람인지 너무나 궁금하구나..
너가 항상 달아 재끼는 댓글들을 보고있노라면 정말 답답하고 먹먹하고 뭐 그르타..고구마를 한 만개먹은 느낌이랄까..? 가치관이 뚜렸한건 좋으나.. 다른 내용도 있을지 한번 더 생각하고 의심하는것 또한 좋으나.. 한번 더 생각할 여력이있다면 두번 더 세번 더 생각할 여력은 없는것이냐..? 너가 웹상에서만 츄잉여 일때만 이렇기를 바란다..
이 ㅅㄲ 역갤같은데서 지는 "깨어있는 지식인" 이라고 딸치면서 평범한 사람들보고 "어휴 저 무지한 개돼지들" 이러고 집에서 엉덩이 벍벍 긁다가 엄마한테 등짝스매싱맞을거같이 말하네
이세상엔 별의별 사람들이 많은데 그중에 가장 띠꺼운 존재가 지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찌질이들이다 진짜.
뭐만하면 반대의견내고 논리적으로 그럴싸하게 말하면 개소리가 인정이 되는줄아니?
길가다가 쳐맞지나 말자 진짜 머리든 근육이든 강한사람 현실에서 만나면 피똥도 못싸보고 찍하고 뒤질럼이 ㅋㅋㅋ
사람들이 별말 안 하는 거죠
아주 지 혼자만 깨어있고 혼자 고상하시죠? ㅋㅋ 매번 이런 식이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