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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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부의 고민

두성마스터 | L:0/A:0 | LV11 | Ex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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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18-03-15 01:57:13 |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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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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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타키 [L:21/A:484] 2018-03-15 02:10:12

여성분 맘고생이 상당히 심하셨는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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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cis 2018-03-15 02:44:49

저대로 자란다면 버르장머리 없이 자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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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랑 [L:6/A:198] 2018-03-15 03:56:51

흠.. 정말 평범한 가정주부의 고민이면서도 어려운 문제네요.
제 생각엔 떨어져 살아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군요.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이 남편 뿐인데 얘길 들어주지 않으니 이혼이 최선으로 보이네요.
거리를 두면 자연스레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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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트 [L:17/A:113] 2018-03-15 09:03:47

처음에는 맘충인줄 알았는데 진짜 엄마이자 아내의 고민이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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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자 2018-03-15 12:10:26

근데 남편 콘돔 조작은 진짜 C발인데?

추천1

국카스텐 [L:33/A:602] 2018-03-15 18:09:46

콘돔주작 ㄷ

추천0

에스테르 [L:57/A:446] 2018-03-15 18:36:47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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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L:44/A:605] 2018-03-16 05:06:02

남편이랑 딸이 쌍으로 밉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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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소녀 2018-03-17 17:32:10

아직도 판보고 속는사람들이 있네

믿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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