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ㅜ......

군대관련 말고도 쓰레기 광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광고

장관 딸래미가 아이낳으면서 양육비 걱정하겠냐? ㅋㅋㅋ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븅신들

걱정시키지 않게 하자는 생각은 안해보니

하향평준화 교육부터 그만두세양~

발상자체가..

ㅋㅋㅋㅋㅋ신사임당ㅋㅋㅋ

ㅋㅋㅋㅋㅋ

노예 나와서 하는 말이
율곡이네 집안에 노비가 200명이었다고 함. 이황네도 그쯤.
미국 노예제도 시절 최대갑부 대농장 주인네 집에 노예가 100명쯔음으로 기록되어 있다는데 땅도좁은 조선은 곱절.
그리고 조선시대 노비인구가 5할인데. 이건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비율. 같은 민족 반을 노비로 부림.. 무시무시하다
미국은 아프리카에서 흑인은 데려와서 노비시켰고, 고대 그리스나 유럽 전쟁포로들이나 노예로 삼았지
왜놈들도 노비인구가 3퍼센트. 어디 도적이나 산적들 잡아다 노예로 삼았음.
같은 민족 5할은 조선진짜 생각하면할수록 무시무시하네
조선은 종모법인지 뭔지도 만들어서 노비인구를 더 늘리는 법까지 만들었다 함. 어머니의 심정 ㅠ.
어머니가 노비면 자식도 노비. 노비의 자식은 평생을 노비. 문헌들에 보면 양반이 노비를 때려 죽였다는 내용도 나오고
조선시대 화려한 문화는 인구5할의 노비의 희생 위에서 융성할 수 있었던 것일지도.
조선인구 5할이 노비인데. 역사책에 노비의 내용이 단 몇줄. 너무 없다. 숨기는 건가. 원피스에서의 감춰진 역사같다.
참고로 양반은 7퍼였다함.
심지어 왜란때 백성을 버리고 도망간 정철은 엄청나게 찬양받고.
정철의 시에서 왜란때 전선에서 싸운 광해군과 북인이었나 걔네들이 간신 먹구름으로 묘사되고
요즘 최저시급최저시급하는데. 뭔가 조선은 아주 가까운 역사고
그런 의식의 연장선상에 뭔가 그런 의식이 남아있는 것 같다는 예전에 글을 읽었는데
최저시급이 올랐어도. 최저시급 받는 사람들은 평생 서비스나 바치면서 살라는 금액 같고
뭔가 저출산 젊은이들 노예노예하는 소리가 아주 애석하네

더러운 광고네

위인을 왜 저 딴 광고에 쳐 넣노

둘 다 좀 빼라 그냥

무슨 업적이 있다고 지폐에까지 쳐박아두면서 조선시대 유학자들을 빨아주냐

애초에 신사임당은 굉장히 부유한 사람이었.....

하... ㅋㅋㅋ 노어이 진짜

신사임당만큼의 자본이있었으면 애 5명 낳는다 ㄹㅇ

솔직히 신사임당이 왜 5만원짜리인지 이해가 안가

선조이름을 저런광고에 팔아먹진말자.

신사임당 정도 되는 사람이 양육비를 왜 걱정해 ㅅㅂ ㅋㅋㅋㅋ

어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