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놈은 발정기에 아기울음소리를 내고요 이게 아기울음소리라고하면 귀여워 보여도 정말 상상을 초월하게 시끄럽습니다 물론개인차이는 있지만요 그리고 숫놈은 스프레이라고해서 진짜 스프레이로 뿌리듯이 집안구석구석에 영역표시를합니다 수컷의 경우는 꼭발정기에만 그런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하구요 그리고 일단 중성화 수술을하지않으면 암놈이던숫놈이던 집을 나갈확률이 높아져요 한쌍을키운다면 상관없지만 한미리만 키울경우 교배를 하지 못해받는 스트레스도 엄청나고요 물론 중성화를 하지않았을때의 장점도 있지만 일단 단점이 더많습니다. ㅎㅎ
암컷의 경우 덜합니다 그냥 밖에 나가고 싶어 계속 웁니다
밖에 보내면 애달고옴
수컷의 경우 실내고양이면 무조건 해야됩니다
발정기를 알리는 호르몬을 집안 곳곳 뿌리는데 이게 암모니아? 같은거라 냄새가 쩝니다. 그래도 집에 가둬두면 성격이 포악해짐 발정기라고 하는데 매달 합니다 암컷은 3달? 주기로 발정납니다 언뜻 보면 불쌍한데 키우시는 거라면 밖에서 입돌아가거나 굶어죽는게 더 불쌍 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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