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같은경우 일부러 만든 작품입니다. 오른쪽 상단에 아무것도 건들여지지 않았는데 공이 떨어지는것부터 티가나는거구요
2번같은경우 무조건 사장 잘못입니다. 주류가튼경우 무게가 나가기때문에 잘 버텨지는 판을 사용해야하는데 건들지도 않고 무너졌다는것은
무조건 모든 사장책임 입니다. 고소도 할수가없어요 애초에 건들지도 않아서 알바생은 열받는 상황이기만 한거예요
3번은 진자인지 모르겟지만 조작설이라고 들은적이있어요 오른쪽에 살짝 닿였는데 그렇게 까지 심하게 철이 휘어질정도로 강력한 충격을 준게 아니라는 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