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아모리에서 나온

 

AT4 로켓런처입니다

 

사놓고 1년인가 묵힌거같네요

 

맨날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ㅋㅋㅋ

 

전체적으로 재밌는 애였는데

 

데칼이 중국산이라서 너무 두껍고 해서 마크핏에 절여놓다싶이 해서 붙였습니다  데칼에 대놓고 printed by china 써있더라구요 

(데림데칼 이런애들도 중국산인데 이런건 좋던데???)

 

 

 

무광마감 했습니다 

 

 

 

포탄은 메탈릭 도색 + 유광마감 했는데 도색 잘먹어서 신났네요 

 

 

 

 

 

흐레즈베르그 비키니아머 이친구한테 들게 해봤습니다 노린것마냥 비율 딱맞네요

 

손잡이나 조준하는 부분 그런거는 가동식이 아니고 파츠교환식입니다

 

 

 

앞에 손잡이 잡게 해주고싶었지만 살짝 팔하고 가동문제로 인해 안되더라구요 

 

결론 : 특이한 (X같은 ) 데칼 해봐서 재미 있었다 도색이 잘먹어서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