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라는  반다이에서 나온

 

잔다르크 얼터 프라모델입니다

 

산건 거진 한달전인데 깃발??? 뤼미노지테 에테르넬???  동봉된 씰 붙이다가 너무 씰이 울어서 망쳐서 그냥 검은색으로 칠해버렸습니다

( 얼터도 그렇게 부르는지는 모르겠으나 페이트를 잘 몰라서 꺼무위키를 참조했습니다)

 

라 퓌셀?? (이것도 잔다르크랑 얼터랑 같은이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얘는 깃발 칠하는김에 칠해버렸습니다 

 

 

인터넷 몰에서 박스 손상으로 싸게팔아서 한번 사봤습니다 원래 마슈 쉴더 사고싶었는데 걔는 이미 품절이였어요..

 

 

 

 

 

 

 

 

원래 어께에도 가슴처럼 그라데이션 있는 씰이 붙는데

그 씰이 재단이 좀 엉망인지 맞지도 않고 잘 붙지도 않더라구요 화나서 치워버렸습니다

 

 

 

최대한 니삭스 느낌 살리려고 무광도색으로 했습니다

 

 

 

반다이가 걸프라? 쪽으로 부족해서 그런지 얼굴이 썩 이쁘지는 않네요  (후미나는 죽었어....)

 

 

 

 

 

 

사실 가슴쪽 씰도  입체에다 평면스티커를 붙이니까 울어버리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평가 : 원래 정가 2만원도 안하는 HG급중에서도 저가느낌의 프라인데 저는 어쩌다보니 싸게 구해서 딱히 불만은 씰빼고 없는거 같아요 

 

정가 주라고 안하면 안사겠지만 팬이라면 한번 사보 실 만 할듯  (게임이 터져서 팬이 남아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