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올해 가장 많이 팔린 만화책으로 [ 원피스 ] 와 [ 귀멸의 칼날 ] 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출판사 '집영사' 의 조사에 따르면 2018년 11월 19일부터 2019년 11월 17일까지 집계 내역으로 [ 원피스 ] 가
약 1,270 만부를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다고 하며, [ 귀멸의 칼날 ] 이 약 1,080 만부를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 원피스 ] 의 경우 10년동안 초판 300만부 이상을 달성하는 리빙 레전드로 올해에도 굳건한 왕좌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 귀멸의 칼날 ] 은 지난 4월 TV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만화책 전권의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기록을 달성하며,
올해의 히트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2작품의 활약이 주목됩니다.
원문출처 : 마이니치 디지털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