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설에서도 "상성에 따라 길리안에 질 수도 바스트로데를 이길 수도" 쿄라쿠
언급할 정도로 상성이 중요한 작품, 물론 말이 좋아 상성이지 사실 ㅈ같은 연출이지 ㅋㅋㅋ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슈테른릿터인 친위대만 해도 자라키를 초컷 낸 페르니다를 상대로 전투능력은 딸린다고 본인도 인정한 연구자이자 전투능력 및 스텟 최하위 대장급인 마유리가 페르니다를 상대로 쌩쌩하지.
제라드만 해도 현쿠야의 만해를 입김 컷 하며 가지고 노는데, 완빙 전 토시로가 나타나서 제라드를 얼려가며 선전함.
아스킨만 해도 영왕궁 이치고 포함 동료들 호떡 시키고는 아직 어린애이자 순홍 배운지 얼마 안된 유시로 맨 주먹에 ㅇㅈ게 처 맞으며 당황하고 순홍에는 치명상까지 입으며 강적이라고 인정함.
이외에도 현쿠야에게 관광 탄 나자쿠프가 호정 13대를 벌벌 떨게 한 초월자 아이젠을 기절 시키는 등등 이것도 일부일뿐 아란칼편 ~ 천년혈전 열거하면 끝이 없음.
사실 쿠보가 어떻게든 아군 측 살리고 스토리 진행 시킬려고 여러모로 밸런스를 그때 그때마다 ㅈ 같이 연출함.
아란칼편은 ㄹㅇ 그렇게나 전쟁을 하고도 심지어 사지까지 썰린 놈들도 몇 있었는데.
한명도 안죽었고 어떻게든 싸움을 성립시킴.
그나마 천년혈전편은 이제 좀 죽이나 싶었는데. 이것도 초반에 듣보잡 캐릭터만 그랬지.
켄세이,로쥬로,키라, 0번대, 바쿠야등 죽었다고 언급 된 이런 놈들도 다 살아나서 호정 13대 대장, 부대장급 메인 케릭터들은 노화로 어차피 곧 오늘 내일 할 총대장 빼고 결국 다 살아남고 싸움을 어떻게든 성립 시켰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