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를 기워 천애를 두르고, 만상 평등하게 베껴 깎으리라, 염라경전(四海綴りて天涯纏い、万象等しく写し削らん、艶羅鏡典)
꺼라위키에는 이렇게 나오고
사해를 빨아들여 천애를 두르고, 만상을 한결같이 베껴 깍아내라. '염라경전 [艶羅鏡典]'
→ 시카이 스스리테 텐가이 마토이, 반쇼- 히토시쿠 우츠시 케즈랑. '엔라쿄-텐'
〔 四海啜りて天涯纏い、万象等しく写し削らん。"艶羅鏡典" 〕
https://blog.naver.com/kilrok87/30116126944
여기에는 이렇게 나오는데 어느 쪽이 맞는 거? 번역이 다른 거는 스타일 차이라 쳐도 원문부터 綴り랑 啜り로 서로 다른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