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있거나 상대 압도하는 모습 보여준 건 있어도 막상 스토리 내에서 큰 영향 끼친 걸로 따지면 5명 다 기대 이하였던 것 같은데

 

 

이치고 : 영왕바하 막타

 

아이젠 : 경화수월로 유하바하 2번 속임

 

자라키 : 슈테른릿터 3명 + 그레미 처치

 

우라하라 : 침영약, 아스킨 처치

 

효스베 : 이치고 일당 회복 + 수련 시킴, 유하바하 시체로 삼계 유지 시킴

 

 

물론 특기전력이 유하바하가 최대한 경계한 놈들이라 그만큼 대비도 많이 해서 미묘해보였던 거겠지만 대부분 이런 시점에서 딱히 누가 더 한 게 없다로 따지는 건 별 의미 없을듯

 

굳이 따지면 스놈이 간접적으로 영향 끼친 게 많을지도?

 

 

 

 

 

 

사실 혼자 조건 5개 다 충족하고 슈테른릿터 12명 조진 유하바하가 찐 특기전력일지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