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로 노해방 천타 스펙은 엇비슷한 수준인것 같고.

 

이에로는 울키가 더 단단하고 , 재생 능력도 울키가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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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투 부분으로 들어가면,, 더욱더 극명해지지 .. 

 

할리벨은 노해방으로 토시로 만해를 압도하더니.. 해방하고 나선 오히려 호각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줌.. 이뭐 병.. ㅆ.ㅂ..

 

반면 우르키오라의 경우를 볼까..? 

 

이치고 만로화에 노해방으로 쳐발리다가 1차해방 하니까 .. 만로화 이치고를 복날에 개패듯이 후들겨팸..   

 

근데 여기서 알아야 하는게 할리벨은 울키보다 더 강한 3번이라는것..  

 

토시로와 상성이였다..? ㄴ_ㄴ 내 감상으론 울키보다 강한 할리벨은 물 안쓰고 아란칼 특유의 신체능력으로 쳐발랏어야 정상.. 

노해방 상태에서도 해낸걸 해방후엔 물로 스펙이 95퍼 몰빵되는것도 아니고.. 왜 못하지..?  

 

토시로가 도망 다녓다.? 이것도 ㄴ_ㄴ 해  고작 토시로조차 못따라 잡는 스피드라는걸 인정하는꼴..   

 

토시로가 호로화라도 햇으면 할리벨은 그냥 쉽게 졋을것 같은 느낌이 확 들고.. 

 

쨋든,, 울키를 좋아하는 나로써.. 도저히 할리벨이 3번인 이유를 납득할수가 없다..   

 

진짜,, 까놓고 할리벨이 이치고 만로화 잡을수 있을까..? 할리벨 물질에 쳐발린다고..? ㄴ_ㄴ

천본앵 경엄 칼날도 호로화도 안한 그냥 갓배운 만해로 피하는데..?  과연 호로화까지 하고 만해도 익숙해졋는데 맞을까..? 안맞을것같은데..? 

 

으엉어어엉ㄴㅇ먼ㄴ ㄻㄴㄹ민밈 ㄴ

 

이상 울키빠의 꼬장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