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에 본편이 끝날때 까지 만해 공개 안된 위 두명은 스타크전에서 충분히 만해 공해해도 됬을텐데...왜 쿠보는 그 기회를 걷어차고 마지막까지 예네 만해를 맥거핀으로 만드는지 의문이네요..
적어도 최소한 위 두명이라도 만해공개하고 스타크가 걔네들을 압도했고 이후 만해쓴 얘네들 상해나느냐 지친 상황에서 쿄라쿠 시해에 죽었으면 적어도 위 애들 만해떡밥도 해결하고 스타크도 1번값은 했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었을텐데.
괜히 억지로 예네 만해 공개조차 안해서 미회수 떡밥만 늘리고 스타크는 그냥 시해 대장도 제대로 정리 못한 번호값 못한 놈이 되니...충분히 만해만 공개했으면 스타크 전의 문제점 상당수를 해소할수 있었을텐데 작가는 왜 어거지로 만해 밀당을해서 문제점만 늘리는지 공감이 안가더라고요.
스토리 비중은 라부는 그렇다 쳐도 쥬시로는 그래도 어느정도 비중은 있는 편인 대장이고 나름 영왕의 신체 까지 가진 비중 없는 인물은 아니긴 해요.
적어도 스타크전에 만해 공개 하고 스타크가 그런 만해 공개한 대장들을 압도했으면 적어도 스타크전의 문제점 상당수는 해결되는건 맞다고 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