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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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참월 나왔을때 블게에서 이도류 마음에 않든다고 글쓴분들중에

treachery456 | L:21/A:249 | LV6 | Exp.84%

110/130

| 0-0 | 2013-07-23 15:05:53 | 1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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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뭐

길이가 다른 검 두자루로 익숙하지도 않은데 싸우면 어렵다, 익숙해지는 시간이 오래걸린다

별로다 라는 그런식의 글을 쓴거같은데

이치고가 언제 검술로 싸운적 있나요

그냥 영압빨로 휘두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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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breaker [L:22/A:163] 2013-07-23 15:07:53

천참 버리고 잘되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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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마코토 [L:8/A:234] 2013-07-23 15:08:42

@Soulbreaker

ㄴㄴ아직 안버림요. 아직 모습만 바뀐것 뿐, 참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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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나」 [L:8/A:349] 2013-07-23 15:09:25

@CCO마코토

ㄴㄴ 천참는 ㄷㅜ동강나 죽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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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마코토 [L:8/A:234] 2013-07-23 15:10:29

@「센나」

다시 만들었잖아요ㅇㅇ 그리고 그 청년은 이치고 퀸시의 힘 아닌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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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나」 [L:8/A:349] 2013-07-23 15:11:43

@CCO마코토

그건 잘 모르겠네요
여튼 천참은 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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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breaker [L:22/A:163] 2013-07-23 15:12:28

@「센나」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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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breaker [L:22/A:163] 2013-07-23 15:12:40

@CCO마코토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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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나」 [L:8/A:349] 2013-07-23 15:14:17

@Soulbreaker

반귀상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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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마코토 [L:8/A:234] 2013-07-23 15:24:32

@Soulbreaker

저도 반귀상쇄ㅜ 두번머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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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마코토 [L:8/A:234] 2013-07-23 15:08:07

이치고 검술실력은 그냥 지나가던 사신A보다도 허접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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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나 [L:21/A:83] 2013-07-23 15:10:00

칼에 구멍은 대체 왜 뚫려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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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마코토 [L:8/A:234] 2013-07-23 15:10:58

@소기나

할리벨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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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나 [L:21/A:83] 2013-07-23 15:12:35

@CCO마코토

!!

미안해 할리벨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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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chery456 [L:21/A:249] 2013-07-23 15:16:40

@소기나

ㅋㅋㅋㅋㅋ 할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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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아 2013-07-23 15:22:56

@소기나

쿠보가 오이깎는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나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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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나」 [L:8/A:349] 2013-07-23 15:10:19

222 검술 배워본적도 없는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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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피자 [L:15/A:92] 2013-07-23 15:17:08

안 익숙한 방식으로 싸우게 되니까 더 불안한 심리라고 봐요.. 예전은 원래 싸우던 방식을 업그레이드하며 강해졌는데 지금 이도류는 근본을 싹 갈아엎는 느낌
소드마스터리 올리던 캐릭을 갑자기 엑스마스터리 찍는 느낌이었음 그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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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chery456 [L:21/A:249] 2013-07-23 15:19:42

@녹차피자

짧은칼을 꼽 쓸필요가 있을지 큰거 하나만 들고 작은건 옆구리에 차고 싸워도 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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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chery456 [L:21/A:249] 2013-07-23 15:20:12

두자루라고 꼭 이도류로 싸울필요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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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chery456 [L:21/A:249] 2013-07-23 15:20:41

@treachery456

조로찡도 가끔 칼 두자루나 한자루뽑아서 쓸떄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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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아 2013-07-23 15:2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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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L:15/A:197] 2013-07-23 16:17:45

검술을 안배웠다고하더라도 일도류와 이도류의 갭은 큽니다.
양손으로 휘두르던걸 한손으로 각각 두개를 들고 휘두르면 파워도떨어지고 무엇보다 이도류의 길이차때문에 적응이 힘들 수도 있구요.
특히 지금까지의 경험이 일도류뿐인 이치고가 갑작스레 이도류를 쥐면..... 단순히 작은칼을 쓰지않는다면 왜 굳이 참월을 둘로 나누었는지도 의문스럽고...
둘로 나뉜만큼 그 파워도 떨어질것이구요. 아무튼 이래저래 무리수 설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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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chery456 [L:21/A:249] 2013-07-23 16:44:27

@Edward

1.검술을 안배웠으니 일도류든 이도류든 그냥 휘두르는거
2.양손으로 위두르던걸 두개들고 휘두르면 파워 떨어짐은 어차피 물리적인 파워라면 그렇기떄문에 양손으로 큰거하나 쓰면됨
3.굳이 참월이 둘로 나뉜 이유는 이치고한테 이도류 훈련하라고 나뉜게 아니라 원래가 진 참월이 이도류일뿐이고 이도류로 나뉜이상 능력이 2개가 됐을 가능성이 큼 1개라도 최소한 월아천충 연사력이 늘어남 ㅋ
4.둘로 나뉜만큼 파워가 떨어짐? 3번에서 말했듯이 참백도 능력이라는 측면에서 능력이 2개가 되던가 참백도 능력 자체는 약해지지 않음 월아천충이 참백도가 2개가 됐다고 위력이 반토막난다는건 너무 단순한 산수
5. 이치고는 검술로 싸우는게 아님 스피드랑 영압, 참백도 능력으로 싸움 그러니 꼭 이도류로 물리적 싸움을 할 필요가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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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L:15/A:197] 2013-07-23 17:13:02

@treachery456

1. 검술을 안배웠다고 하더라도 이치고가 훈련해온건 어디까지나 일도류이고, 이치고가 부족하던 경험을 채운것또한 일도류입니다. 단순히 둘다 휘두르는것이라고 일축하기엔 경험의 갭이 크죠.
2. 음...말을 잘 이해못하겠네요. 켄파치가 말했듯, 한손으로 검을 휘두르는것과 양손으로 휘두르는건 정말 그 차이가 심합니다. 그래서 제가 안쓰던 사람에게 이도류를 쥐어준다면 안된다,라고 말하는거구요. 양손으로 큰거하나 쓰면된다고 하신다는게 아마 월아천충 비슷한 귀도계 기술 말하시는것 같은데 지금까지의 싸움만봐도 그것만으로 전투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3. 음, 이치고 이도류 훈련하라고 나눴다는말은 없는데요. 굳이 참월을 둘로 나누었는지도 의문 = 이말은 충분히 쿠보가 연출에서 각각 칼날이 퀸시의 힘과 호로의 힘을 상징한다는걸 보여준다음에 이에 그것이 하나가 되었다! 라는걸 표현하기위해 두개를 합쳐서 새로운 참월(일도류)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었다는 말이었습니다. 이도류밖에 선택지가 없었던게 아닌데 왜 이도류를 택했나라는거죠.
4. 제가말한 그 파워는 답글 달아주신분 말씀처럼 단순한 산수로 반토막난다는게 아닙니다. 2번에 적어주신 물리적인 파워, 즉 완력적인 면에서 파워가 떨어진다는것이고, 제 윗분이 언급하신 하나의 칼로만 싸운다 = 두개의 칼을 적절히 사용하지못하니 낼 수 있는 최대한의 파워를 내지못한다 라는걸 뜻한겁니다.
5.이치고가 검술로만 싸우는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싸움이 그러했듯 검술이 기본이되어 싸우는겁니다. 지금까지의 이치고 전투씬을 보면 정말 검술을 별로 안썼구나 싶은건 최후의 월아천충, 무월 전투씬이 전부입니다. 만해로 업된 스피드와 그 강대한 영압을 결국 검술(물리적타격)에 사용하며 참백도 능력인 월아천충도 어느정도 쓰긴하지만 그걸로만 싸우지는않죠. 검술, 물리적 싸움은 블리치내에서도,이치고 전투씬에서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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