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는 이렇게 일렬 정렬 드립 나온 뒤에
뻗어 있어서 아 우류를 제외한 슈츠슈타펠 선에서 정리 됐구나 싶었음
(우류랑 하쉬는 0번대 4명과 싸울때 전투하는 모습 자체도 안 나오기도 했었고)
난 저게 그냥 우류가 주둥아리로 대충 넘어간 상황인줄 알았는데
생각 좀 해보니 2쿨에서 활약한 센쥬마루가 pv3에서 우류한테 패배 시 당하는 건 거의 정배 상황으로 여겨져 있음
이걸로 토대로 말하자면 우류가 안티서시스로 센쥬 만해를 꺾었다는 거니 제라드가 후에 (짤대로) 평가하길 아주 잘했어 신참!
난 네놈을 인정하마! 라고 언급하고 맘에 들어하기까지 함
즉 기존 4명의 슈츠슈타펠과 하쉬발트는 센쥬마루 만해인 사달가라해자락십에 당했다는 걸 알 수 있고
위에 방금 말했다 싶이 우류가 안티서시스로 꺾었으니 제라드가 저렇게 후하게 나온 거 까지 납득하게 됨
그리고 (노멀 모습 한정인) 까다로운 리제 상대로도 잘 넘김 표정 보면 원래 같았으면 따질려고 했을 거 같은데 센쥬한테 당한 걸 빚 졌으니 본인이 쏘려 한 걸 우류가 선빵쳐도 가만히 있는 모습으로 나온 것 같음
원래라면 자기 능력(익스액시스)을 절대 과신하는 리제가 우류를 견제하는 모습이 나오게 됨
저게 원래 이치고 스틸 당한 거(구해준 거)에다가 우류가 저기압이니 의심 산 걸로만 보였는데
위에 추가해서 우류의 능력을 정확히 모르기도하니 둘 다 표현이 된 거 같음
그 후에 오리히메가 삼천결순써서 거기에 떨어졌는데 데미지 입은 모습 없었음
오히려 간쥬랑 머리 부딪쳐서 어질어질 하다는 연출 나오고 그 후에 콘 때문에 오리히메랑 머리 부딪혔더니 기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