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효스베의 언급
특수한 힘을 가진자들이 나타났지만 영왕님은 그중에서도 특출.
실로 만능
(正に万能)
영왕은 전지전능에 가까운 힘을 가지고있다고 말해도 좋다
(全知全能に近い力)
전능의 힘
(全能の力)
유하바하가 퀸시라는 종족의 시조라면 영왕은 퀸시의 힘 그 자체의 원류(源流)
영왕은 5대귀족들에게 무저항으로 봉인당해줌
귀족쉑이 그래도 영왕의 힘이 두려워해서 영왕의 심장을 꺼내고 양팔양발 다 짜르고 장기도 털어버림
이 모든것을 영왕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무저항으로 당해줬음
영왕의 심리묘사는 없음
2. 토키나다의 언급
영왕은 사신, 퀸시, 풀브링거의 조상
영왕은 퀸시이며 동시에 사신이며 인간이며 풀브링거같은 능력을 무수히 가진 자
작가님이 후기에 스님+토키나다로 전문 형태로 그려낸 과거라고 못박아서 그냥 언급따리가 아니라 팩트
그냥 영왕은 개넘사벽으로 잡은듯
만화작가님: 여기까지 다루면 독자분들의 상상하는 재미를 빼앗는게 아닐까?
소설작가님: 그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독자분들의 상상의 여지를 빼앗게되더라도 [사신들이 어떤 과거 위에서 걸어가는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글 쓰고싶습니다. 쓰게 해주십시오.
영왕과 귀족에 대한 설정을 듣고나서 소설의 플롯을 받고 저런대화가 오고간겨
[]이거는 강조하려고 쓴게아니라 ㄹㅇ후기에 저런게 있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