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 본거 맞아요?
곱하기적용은 나중에 설정집에서 나온 설정이라 어차피 뺀다고 쳐도
포타라던 댄스퓨전이던 두사람이 하나로 합쳐진다는거에 두사람 전투력을 합하는거는 기정사실이라고 봅니다
그 대상이 초사갓끼리던 파괴신끼리던 퓨전하는 사람들 전투력이 합쳐지는건 당연하다고 봐요.
두 전투력이 합쳐지는것만해도 엄청난 성장인데 댄스퓨전이던 포타라던 전투력더하기에 +@ 가 있는것도 사실이고요. 초사갓경지까지 갔다고 기술이 안통하는건 아니잖아요? 초사이어인 변신을 하면 전투력이 강해지고 계왕권도 쓰면 강해질거고 그렇기에 포타라도 무의미하다는건 어불성실이고요.
도대체 언제부터 포타라가 신의 영역으로 넘어가면 파워업 안시켜준다고 설정이 나와있죠?
애초에 포타라 자체가 계왕신들이 사용하는 비장의 카드같은건데
게다가 대체 전투력을 넘었다는게 무슨 뜻임? 전투력이라는게 싸움에 대한 종합적인 스텟치인데
대체 이게 어떻게 넘어설 수 있는 부분임? 쎄지면 쎄진거고 아니면 아닌부분인데
근거없도 없이 포타라의 한계를 단정짓지마셈
느낄 수 있는 전투력의 곱이면
키비토랑 계왕신은 어떻게 포타라로 합체해서 전투력이 급상승한거죠?^
신의기는 못느끼는건데 ㅎㅎ
포타라의 한계가 어느부분에서 명확하다는거죠? 포타라의 한계같은건 나온적도 없고 애초에 포타라는 원작과 슈퍼 합쳐서 부우전에서 밖에 나온적이 없는데. 곱하기 설정도 원작에서는 나온적도 없고요. 갓의 경지를 가면 기를 못느끼는거지 전투력 영역을 벗어나는게 아니에요. 계왕신이 처음 등장했을때도 피콜로나 다른애들이 전투력을 가늠할수 없다고했죠. 이건 계왕신이 전투력 영역을 벗어났다는 소리인가요? 전투력은 신이라도 분명히 있습니다. 전투력 영역을 벗어났다는게 무슨말인지를 모르겠는데 같은 갓이라도 전투력 차이가 있으니까 비루스가 손오공을 이기는거에요. 오공 5 베지터 5라고 치면 둘이 포타라를 하던 퓨전을 하던 10이상은 되는게 당연하지
님 논리라면 오공5 베지터5 합치면 5.5가 된다는 소린가요?
곱하기 설정이 아니라도 단순한 퓨전댄스도 전투력더하기+@ 인데 포타라이니 단순히 플러스만 되진 않을터니 15인 우이스보다도 훨씬 강해지는게 맞긴맞죠. 전투력 14와 15의 차이도 숫자상으로 셀수도 없을만큼 어마어마 해져버렸으니